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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년월 2020-05
 
도시바E/L, 지진 뒤 자동으로 운전 복구하는 MRL 출시

지진 발생 직후 ‘임시 자동 운전’ 가능한 기술 개발…상반기 내 출시 예정
무선통신 가속도센서 활용한 승강기 진동 정밀감지로 안전성 높여



글로벌 승강기 기업 도시바엘리베이터(이하 도시바)가 지진 발생 이후 자동으로 승강기 운전을 재개하는 복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지진 시 ‘자동 복구 운전 기능’은 엘리베이터 주요 부품에 가속도 센서를 설치하고, 각각 부품과 기기에 가해지는 진동을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자체 시험결과 이 기술을 적용한 엘리베이터는 지진으로 일시적으로 운행 중단된 후, 임시로 복구 운전을 할 확률이 기존보다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출시가 목표다.
이번 기능은 도시바의 최신 MRL 타입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적용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빠르게 엘리베이터 운행을 복구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에서 2009년 의무화된‘엘리베이터 지진 관제운전 규정’에 따라 지진 발생 시 이용자 안전을 위해 가장 가까운 층까지 자동구출운전 후 운행을 정지하도록 했다.
이전에도 도시바는 진도 5미만의 지진발생 시, 정지된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임시 운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해왔다. 기술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건물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덜 수 있도록 임시로 승강기를 운행할 수 있었다. 그간 대부분 엘리베이터는 전문 기술자 점검을 통해 안전 확인을 받아야만 임시 운행을 재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사 유지보수 계약 현장에만 적용 가능했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임시 자동 운전 복구’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지진감지 방식에 정밀성을 더했다. 기존 방식이 승강로 내부와 기계실에 설치한 지진감지기 측정값과 부품에 가해진 진동을 간접적으로 감지해 엘리베이터의 자동 복구 운전 여부를 판단했다면, 이번 기술은 무선통신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각 부품별 진동을 정밀 감지·식별한다.
승강기와 부품에 가해지는 지진의 흔들림을 직접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검출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안전상태를 자동으로 확인해 엘리베이터 자동 복구 운전 확률도 높였다. 이에 따라 지진 시 빠른 초기 서비스 대응과 향상된 이용자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도시바는 “이용자의 한층 더 안전하고 안심하고 쾌적한 이동 공간의 제공을 목표로 사회 필수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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