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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기획특집
게재년월 2001-02
 
승강기 국가표준 더이상 늦출 수 없다
부제목 : 정부만 바로보지 말고 업계 스스로 적극 참여해야 게재월 : 2001년 2월호 작년 12월 11일 서울 삼성동 소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지하1층 교육장에서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ISO TC178 (승강기 분야)의 국내 전문위원회가 개최됐다. 근 2년만에 소집된 이 회의에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수송물류과 김세진 수석연구관, 서울산업대 김찬오교수, 등 업계과 관련기관의 위원 13명과 사무국을 맡고 있는 승강기관리원의 요원이 참석했다. 의장 정수옥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승강기 국제표준화 현황에 대해 최일섭 부장이 요약 발표했다. 작년말 개최된 ISO TC178 (승강기 분야)의 국내 전문위원회 자리에서 김세진 수석연구관은 2000년 9월 기술표준원의 조직이 개편되고 수송물류(표준)과가 신설됐으며, 향후 승강기 분야의 국제표준활동의 주무과가 되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의 표준화사업 활성화 정책과 세부장침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전문위원회의 임기가 2000년으로 만료되어 새로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며, 국내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항공료, 체재비 등 해외회의비 지원과 KS제정용역사업 5천만원의 예산책정 등 구체적인 지원책도 수립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ISO TC 51 파레트 분야의 우리나라 활동 성공사례를 소개하기도 했으며, 이어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여러 의견과 논의가 이어졌다. 서울산업대 김찬오 교수는 “현재 ISO TC178 활동에는 우리나라가 반영할 내용이 별로 없으며, 승강기의 제품특성이 시스템(승강기가 현장 시공에 따라 성능과 안전도가 좌우됨)과 부품을 모두 취급할 수밖에 없는데 정부의 형식승인제도 폐지 이후 안전관리 측면에서 보면 더 상황이 악화되었음”을 지적하고 “국내 코드가 없는데 무슨 국제표준화가 필요한가”라고 이의제기했다. 그는 또 “특히 CE마킹은 ESR(필수안전요구사항)으로 요약할 수 있고 일치하면 인정한다”고 밝혔다. 정수옥 이사는 “국가 승강기표준사업을 3개년 사업(2001-2003)으로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며, 2001년 사업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의 엄용기 기술부장은 “국가 승강기안전규격 제정사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ISO TC178에서 세계표준화 작업 완료 목표가 2003년 12월이므로 우리도 이에 맞춰 국가 코드제정과 국제표준 부합화사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총예산 8억원을 투입하고 1단계 로프식 승강기 2단계 에스컬레이터, 화물용, 유압승강기 3단계 검사기준을 정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 참석한 이희우 차장은 “정부 인증이 업계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하며, KS표준화 한다면 국내 건축법도 이에 따라야 함”을 지적했다. “현재 검사기준은 오티스에서 가고자하는 것에 일부에 국한되며 지엽적이라는 것과 상위의 지침과 기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소비자가 표준화에 참여해야함”도 언급했다. 참고로 현재 ISO TC178에는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 아래 분과위원회(Sub Committee)는 없고 9개의 워킹그룹(Working Group)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WG4 승강기 안전표준, WG5 에스컬레이터, WG6 승강기 설치, WG8 전자파 장해에 참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부터 TC178에 참여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총 12회의 국제회의에 총 24명이 참석했으며 이중 1년 반마다 개최되는 본회의가 3회 포함되어 있다. 이중 WG5는 지난 98년 10월에 이미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한 적도 있다. 1999년과 2000년에는 투표문서 총 15건을 국내에 회람하고 처리하기도 했다. 각 Working Group별 현황 WG 1(선박용 승강기-개별요구사항) 현재 ISO 8383이 제정되어 있지만 그간의 활동을 접고 현재는 휴지(休止)상태다. 1998년 뉴욕총회에서 IMO(국제해사기구)와 관계를 정립시키기로 결의하고 ISO 8383의 개정작업을 ISO/TC8/SC9(선박 및 해사 기술-일반요구사항)에서 개정작업을 할 의사가 있음을 표명한 바 있다. WG 2(가이드 레일) 가이드레일의 표준규격 ISO 7465은 유럽과 미국의 모든 치수를 수록했으며, 이를 단순화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의 사용치수 삭제에 미국측이 반대하고 있으며, 일본은 일본 치수 5종을 추가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칸티레버용 가이드레일은 별도의 형상과 강도 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 몇 년간의 논의를 거쳐 단순화시킨 국제표준규격이 조만간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칸티레버용 가이드레일(주로 백플런저용)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의 강도규정이 기존 레일 강도 정의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이 업계에 널리 인식되었고, 이를 규격에 향후 반영해야 할 것이기에 그 전이라도 업계에서는 가이드레일의 선정과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WG 3(장애자용 플랫폼 리프트) 표준치수와 안전 영국 스타나씨가 10년여 간 추진해 왔으며 오래동안 끌어오던 규격안이 지난 98년 총회에서 국제표준안으로 회람키로해 99년 9월 85%의 찬성으로 승인된 바 있다. 또 워킹그룹 의장이 스타나씨에서 클리프턴씨로 98년 승계됐으며, 현재는 ISO/FDIS 9386-1/2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장애자용 플랫폼 리프트, 경사로용과 수직형의 국제표준이 사실상 제정된 상태에 도달했다. 유럽의 해당 제품이 80년대에 출시했다가 실패한 이후 90년대에 보완한 제품이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유럽통합의 기계안전지침(Machinery Directive)에 따라 이를 승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의 컨센서스가 이루어져 국제표준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 WG 4(세계 승강기 안전기준 비교) ISO 승강기 안전기준을 제정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현재 ISO/TR 11071-1/2가 출간, 보완됐으며, 이 분야의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위험분석 방법과 필수안전 요구사항 등 방법론을 수립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WG중의 하나이며 오는 2003년까지 세계 승강기 안전표준 ISO/DIS 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WG 5(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세계안전표준 비교 유럽연합, 미국(캐나다 포함), 호주, 러시아, 일본, 한국의 6개의 안전기준 비교를 진행해, 현재 기술보고서의 초안이 나와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의 이견을 최종 조율중이다. 전기 제어부문의 안전 요구사항의 포함 여부, 용어 등이 쟁점이나, 이로 인해 99년10월 발행하기로 한 기술보고서(TR) 발행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올해 이와 관련 일괄 타결이 예상되며, 이후 속도를 받아 승강기 분야와 병행해 세계안전표준 제정으로 바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WG 6 (승강기 설치) I, II, III, IV급 승강기의 표준 치수를 승강로 기준으로 제정하고 있다. ISO 4190 시리즈로 이를 제정했으며, 일부 개정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규격은 거의 완성단계에 와 있고, 새로운 과제로 소방용 승강기에 대한 문제를 취급하고 있다. 여기서는 화재시 대피, 소방관이 소화작업에 사용하는 승강기의 요건, 승강기용 방화도어, 소방운전 등 소방용 승강기의 과제를 다루고 있다. 각국의 건축, 소방관련 규정과 제도가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과제에 연관된 분야가 많아 진행은 더딜 것으로 예상되나, 안전상 중요한 과제 분야로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승강기 표준화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 중 우리나라와 일본만 방화도어를 요구하고 있지 않는 나라인데 언제까지 무방비 상태로 갈 수 있을 지 염려되는 분야이다. 고층건물에서 현행 우리나라의 건축기준으로는 승강로를 독립된 방화구획으로 보지 않음으로써 건물 코어의 승강로 로비 외측에 방화문을 설치해야 하며 대부분의 건물이 이를 변칙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고층건물의 화재안전을 위해 승강기의 방화도어와 출입구를 규정하고 별도의 방화문 설치를 면제해야 현실에 가깝게 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작년 8월말 아태지역의 현황 청취 등을 위한 지역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어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을 높인 바 있다. 당시 우리나라의 소방관계자가 참석해 한국의 소방활동시 승강기 요구사항 등에 대해 논의되기도 했다. WG 7(승강기 제어장치 및 신호 체계) 승강기의 운전반(COP), 카내 및 승강장 층수 표시기 등 신호표시 방법, 기호, 약호 표시 등이 서로 달라 이를 표준화 과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각국의 장애자 규정이 서로 상이해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비교·검토해 보고서를 발행하고 또, 이를 근거로 ISO 4190-5 (승객 화물용 승강기의 설치-제5편 제어 신호장치 및 부가 기구)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금까지 승강기 운전반은 제조자가 보기 좋게 대강 만들어온 경향이 있으나, 장애자 특히 시각, 청각 장애자와 노약자에 대한 접근권이 정의되며 이들의 인식능력과 식별의 한계, 적합성 등이 체계적으로 연구되었다. 이 결과 상당수의 이전에 설계·제작된 제품은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개선안이 지난 1998년 뉴욕 총회에서 발표됐다. 개량된 디자인은 아직 규정화되지는 않았지만 종전보다 인식도, 미관 등에서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도 현행 장애자.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준중 승강기 관련 사항은 외국의 것을 발췌해 채택했을 뿐 자체적으로 이를 검토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노력한 적이 없다. 그 결과 휠체어의 전방 방향 접근거리를 인정치 않는 등, 미진한 곳이 발생하고 있고 현재 승강기 업계에서 출시하고 있는 제품의 운전반의 신호 표시, 기호 등도 그다지 만족스런 상태가 아니다. 승강기 분야에 관련한 것은 승강기 분야에서 적극 노력해 개선하는 것이 제품력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길이다. 관련업체와 기관의 관심을 촉구할 부분이다. WG 8(전기적 요구사항 비교) 전자파 장해 전자파 장해 (EMI 및 EMC)가 가전 등 각종 전기기기의 오작동 등의 원인이 되고 전자파오염 문제가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대두됨으로 인해 승강기 분야도 이를 이미 한차례 겪은 적은 있으나, 지난 1996년 총회에서 WG 8의 실립을 승인하고 이듬해 10월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미 확립된 IEC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전자파 장해 관련 각종 기술표준을 승강기에 채택 적용하는 것으로 기술적인 이견이 별로 없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ISO/DTR 16764가 작년에 투표로 완결됐다. WG 9(승차감 측정) 1998년 뉴욕 총회에서 신설을 결의했으며 호주가 제안하고 이를 주도하고 있다. 시험탑에서 주로 실시하던 승차감의 정밀 측정이 설치현장용 기기로 제작되어 1990년대 출시됐고 기기별로 상이하던 것이 1990년대 후반 어느 정도 통합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기술표준이 없던 차에 이의 제정을 호주가 제안하고 이를 주도해 진행하고 있다. ISO/CD 18738 승강기 승차감 측정방법에 대해 투표로 완결됐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여기에 참여하고 있지 않고 있다. 진동 소음 등의 측정이 이미 ISO 표준으로 확립되어 있고 인체가 느끼고, 인체에 영향을 주는 기준치도 어느정도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과제도 빠른 속도로 진행 될 것이 예상된다. 국내 승강기 분야의 대응방안 현황 파악과 인식 이제 승강기 분야의 국제표준화는 몇 년간 국내인사가 참여해 활동하며 그 동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이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나름대로 평가했다고 판단된다. 승강기 국제표준 통합안의 출현이 2003년 12월로 가시화된 현재 이 문제는 분명 승강기 업계의 향후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 틀림없으며 현재 기술표준원은 표준화와 국제표준화를 주력사업으로 선정하고 2000년 9월 기구조직 개편 등으로 이를 추진할 준비를 완료했다. 문제는 전체 승강기 업계의 과제만 남은 것이다. 이제 우리 업계는 무엇을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몇가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외국의 국제표준화 참가자들로부터 그들이 인식하고 있는 한국의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한국과 일본을 승강기 코드, 즉 ‘표준이 없는 나라’로 보고 있다. 이유는 자명하다. 코드든 표준이든 간에 제정기관이 표준화기관이 아니고 표준화 절차를 따르지 않고 있으며 형태와 관리방식이 우선 표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가 제정하는지 알 수 없고 공람의 절차가 무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나라가 현재 관리하고 있는 안전기준인 ‘승강기제조및관리에관한법’의 각 종 고시, 산업안전법의 고시는 분명 표준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부 내 표준화 위한 정지작업 이러한 점은 승강기 관련 주무과와 승강기 검사기관과 정책방향 협의에서 이미 논의될 정도로 어쩔 수 없는 현실로 인정된다. 그래도 이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의 승강기 코드 제정작업을 3개년에 걸쳐 실시하겠다고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즉, 국제표준화를 하기 이전에 국가표준화를 할 계획이다. “국가표준도 없는데 무슨 국제표준화인가?”라고 하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승강기의 허가와 검사권은 행정권 특히 지자체의 권한으로 보고 있다. 이는 토지 건축물에 대한 일부의 개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다만 안전에 관해 중앙정부가 그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법규로 규정한다. 현재 검사와 사용허가는 행정업무의 일부이고 이를 구분해야 하며, 안전기준 제정은 별개의 업무다.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일반적으로 건축물에 장착되는 승강기의 안전은 일반 산업안전과 별개로 구분하는 것이 통례이고, 승강기의 전체 시스템과 안전관련 부품의 제조, 유통은 산업 통상행정의 대상임이 자명하다. 따라서 승강기 관련 업무 분야을 명확히 하고 기술기준과 안전기준을 관리하는 제도와 자원을 일원화하고 효율을 높이고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승강기 표준 제정 주체 승강기 기술기준과 안전기준을 누가 제정하고 관장할 것인지를 일원화 해야 한다. 그 방법은 세계적 추세로 보아 표준의 형태이어야 하며 이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는 국가 표준화기구, 즉 표준심의회의 부회이어야 한다. 미국과 같이 기계학회가 제정하고 국가표준화기구가 이를 인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한국 승강기 표준화와 국제표준화는 동일 과제이다. 한국 승강기코드 제정과 승강기 국제표준화가 결코 다른 것이 아니다. 동일한 주제이므로 이를 위해 별개의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은 둘 다를 망치는 꼴이 되기 싶다. 또한 표준의 형태이어야 업계가 비용을 부담할 이유가 있고 실익도,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타당하다. 출현할 한국승강기 코드의 형태 한국 승강기 코드 제정작업은 표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까운 장래에 제정될 국제표준으로 이행할 수 있는 형태로 제정되어야 한다. 또, 한국 승강기 코드는 유럽표준의 형태를 모체로 삼아 이를 검토하고 가급적 그대로 채택하는 것이 좋다. 승강기 국제표준이 우산형(umbrella type) 표준이 될는지 구체적인 개별 표준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유럽의 체계를 많이 따를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반면 미국 코드 형태는 채택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 따라서 유럽 코드와 완전히 별개의 형태인 코드를 제정하면 후에 국제표준화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인원 전문가 육성 승강기는 표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분야다. 따라서 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있어 표준수가 무엇인지 모르고 국제적인 표준의 동향과 역할을 모르는 사람들로 위원회를 구성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승강기에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고 표준화도 아는 전문가를 육성해야 한다. 표준화나 기술기준 쪽에 업무를 부여받으면 회사에서 불이익을 받고 쫓겨나는 식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업계에 기술 안전 표준 제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기회와 여지를 주지 않았던 지금까지의 제도 수립과 운영에도 원인이 있다. 따라서 업계가 이에 자율적으로 참여하지 아니하면 불이익이 되는 제도와 운영이 되어야 한다. 승강기 관련 행정업무는 건축, 노동 관련 사항을 제외하고는 주로 산자부와 그 산하 기술표준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충분히 내부에서 조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향이 수립되고 업무조율이 되어야 업계가 참여할 여건이 되며 이렇게 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부예산으로 승강기 표준화를 할 수 없다. 승강기 업계는 이를 정부 예산으로 해주기를 바란다면 업계가 스스로 하는 비용의 3배 내지 10배 이상의 비용을 어떠한 형태로든 지불하게 될 것이다. 현재까지 확립된 승강기 표준화의 방법과 원칙, 유럽과 선진국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방침을 충분히 숙지하고 표준화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번호 구분     글 제 목 게재년월
50 이벤트 기술표준원 수송물류과, 승강기분야 전문위원회 회의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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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뉴스&뉴스 건설교통부, 주택건설기준 규정 개정 [2001-05]
47 뉴스&뉴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휠체어리프트 안전논의 일단락 [2001-05]
46 뉴스&뉴스 현대엘리베이터, 국내최초 고속 에스컬레이터 개발 [2001-05]
45 이벤트 ISO TC 178 상해 정기총회, 차기총회는 내년 서울에서 개최 [2001-05]
44 이벤트 서울특별시 금천구, [2001-05]
43 기획특집 부상하는 아시아 승강기 시장 [2001-03]
42 이벤트 현대엘리베이터 & 서울도시철도공사, 현장중심 승강설비교육 [2001-05]
41 이벤트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강기 비상구출훈련 실시 [2001-05]
40 뉴스&뉴스 현대엘리베이터, 1분기 매출 9% 증가한 593억, 국내외 영업력 확대에 박차 가할 터 [2001-06]
39 이벤트 현대엘리베이터 정기주주총회, 신임 대표이사에 최용묵 부사장 [2001-04]
38 포커스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휠체어리프트 안전검사기준 마련을 위한 워크샵 [2001-04]
37 전문가기고 엘리베이터도 이젠 패션시대! [2001-03]
36 기기와이드 아파트 전용 SIGMA엘리베이터 인기몰이 한창 [2001-04]
35 뉴스&뉴스 대구시, 장애인 지하철 이용 외면 [2001-03]
34 뉴스&뉴스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고품질 서비스 확대 [2001-03]
33 뉴스&뉴스 LG 오티스, 2003년까지 전체 신규시장 60% 온라인화 [2001-03]
32 포커스 기술표준원, 사고 예방 장단기 대책 발표 [2001-03]
31 기획특집 일본 에스컬레이터 인사사고 건수 및 조사 [2001-02]
30 기획특집 승강기 국가표준 더이상 늦출 수 없다 [2001-02]
29 기획특집 허술한 승강기 사고보고체계 [2001-02]
28 포커스 2001년도 대기업 승강기 3사 주요전략 [2001-02]
27 뉴스&뉴스 월드컵문화시민협의회, 2002년 월드컵 대회 맞이 범국민 교통안전 실천대회 개최 []
26 뉴스&뉴스 월드컵문화시민협의회, 제4차 「에스컬레이터 바로타기」특별캠페인 [2001-02]
25 뉴스&뉴스 행정자치부, 지역경제살리기 총력지원 [2001-02]
24 파주 운정 등 전국 5곳 236만평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
23 뉴스&뉴스 부산 등 6곳 신시가지 건설 [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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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년특집 지난 10년간 설치물량 급등락폭 극심 [2001-01]
20 장애인, 노약자 서울시 무료셔틀버스 강북1권역 시범운행 []
19 새해 SOC 예산안 증액 []
18 산자부, B2B 시범사업 업종 확대 []
17 LG오티스, 홍콩에서 900만 달러 수주 []
16 포커스 건설교통부, 2000년도 ITS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2000-09]
15 포커스 산자부 기표원, 승강기 안전사고 판정위원회 구성 [2000-10]
14 포커스 LG오티스, 글로벌 스탠다드 안전문화 [2000-10]
13 포커스 서울시, 성수1가동 외 6개소 공동주차장건설 [2000-09]
12 포커스 서울시, 주차장 관리운영 현대화 사업 추진 [2000-11]
11 포커스 관리원&EBS 어린이 승강기안전사고 예방 비디오 제작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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