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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기획연재
게재년월 2000-02
 
중국 승강기 시장 및 기술동향 1998-1999
부제목 : 아시아진출의 전진기지 중국. 21세기 승강기 시장의 중심지로 부각 세계 선진 엘리베이터 업체들의 전진기지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시장의 동향은 과연 어떨까? 막연하게 거대한 잠재시장이라는 것이 중국에 대해 인지하는 모든 것일 수도 있다. 중국시장은 거대한 영토와 1998년 현재 12억2천만명(2000년도 추산 13억인구)이라는 거대인구가 존재하는 만큼 실로 그 잠재시장은 크다 하겠다. 현재 중국은 북경(北京), 상해(上海), 광동(廣東) 등의 5개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이미 30만대 이상의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 등이 설치되어 운행중에 있으며 엘리베이터 신규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중심국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편집자주> 승강기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국 98년 중국전역에 32만대의 승강기 운행, 매년 3만대 신규시장 중국시장의 규모를 설치대수로 개략적으로 본다면 1998년 기준으로 ▲27만대의 엘리베이터(승객용 18만대, 화물용 9만대)와 5만대의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2만대의 덤웨이터가 설치, 운행중에 있고, ▲매년 3만대 가량(98년 엘리베이터 2만4천9백40대,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4천8백대 가량)이 신규설치되고 있다. 지난 '97년 영국으로부터 반환받은 홍콩까지 감안한다면 이 수치에다 기존 설치된 엘리베이터 4만4천 여 대, 에스컬레이터 5천3백 여 대, 무빙워크 89대, 덤웨이터 1천2백65대를 추가로 포함시켜야 한다. 1998년 현재 전세계 각국에 걸쳐 설치된 6백25만여대의 승강기중 중국이 32만여대, 한국 16만대, 일본 55만대로 동북아 3국만 해도 1백3만 여 대가 집중되어 있고, 여기에다 동남아 시장의 20만대, 중동 17만대, 호주지역의 4만대, 인도와 파키스탄 등지의 6만 여 대까지 포함한다면 아시아전역에 설치, 운행중인 엘리베이터는 1백50만 여 대(전세계물량의 약 25%)에 이르고 있다. 신규시장 역시 전세계 물량 20만5천 여 대 가운데 한국·중국·일본 3국만 해도 8만6천 여 대, 중동 6천대, 동남아시아 9천대, 호주 1천대, 인도 및 주변지역 6천대까지 합하면 아시아시장은 전세계 신규시장의 52%(10만8천여대 가량)를 상회하는 거대시장으로서 향후 경제발전의 잠재력까지 더한다면 실로 아시아지역은 21세기 승강기 시장의 중심지역으로 부각될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일이다. 업계의 한 관련인사는 “향후 3∼5년간 아시아 지역의 승강기 시장은 상승기류를 탈 것”이며, “거대시장 중국 역시 동남아지역으로의 시장확대를 꾀하는 ‘남진(南進)정책’의 전세계적 전진기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이미 오티스와 같은 거대기업은 1백50년의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한국, 일본, 유럽 등 각 지역에 공장을 분산운영함으로써 승강기 시장의 세계점령을 노리고 있고, 동남아시장은 이미 오티스, 쉰들러 등 선진업체들의 각축장으로 변했다”며 “국내 업체들도 자기상품을 한국에서 제조하여 팔겠다는 고집을 버리고 전세계시장의 유력업체들과의 동반자적인 브랜드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전진기지 주변에 있는 판매시장으로서, 그리고 보조적인 전진기지로서 인식되고 있는 국내상황을 두고 “우리나라 관련업체들은 당분간은 경기가 불투명한 상태이지만, 향후 3∼5년간을 내다보고 장기적인 정책수립과 외국업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하며, 안락한 승차감, 디자인 등 세계시장의 현장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인다. 동아시아지역의 전진기지화 세계적인 시장규모 자랑 엘리베이터 월드(Elevator World)誌를 비롯한 관련자료를 통해 중국에 대한 대강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중국의 엘리베이터 산업이 1940년대 후반 태동한 이래 60년 정도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현재는 세계적인 시장규모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8년 현재 관련업체수는 4백25개사 정도이며, 완제품 수입은 10% 정도(1998년 현재 엘리베이터 4천대, 에스컬레이터 1천대 가량)이며, 나머지 90%시장을 순수 중국업체 및 해외진출업체가 양분하고 실정이다. 또한 구동방식은 로프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유압식은 극히 적다. 제어방식으로는 ACVV(교류궤환제어)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인버터 제어방식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교류2단 속도 제어방식은 화물용 승강기에만 사용되며 그 수는 많지 않다. 승강기의 안전기준은 유럽규격인 EN81(엘리베이터)과 EN115(에스컬레이터)를 적용하고 있으며, 국가엘리베이터 품질감독검사센터에서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신제품은 시장에 내 보내기 전에 바로 이 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합격한 후 건설부의 제조허가서를 취득해야만 한다. 중국 승강기 시장 및 기술동향(1998∼1999) 98-99년간 주택판매면적중 4500㎡당 1대꼴로 설치 다음의 정황과 수치는 중국엘리베이터협회의 차이나엘리베이터(China Elevator, 2000년 1월호와 1999년 9월호)誌에 게재된 상해교통대학의 쥬창밍(朱昌明) 주임의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과 기술발전 추세(Elevator Market and Technical Development Trends)”등의 기사내용에 근거한 것이다. 중국땅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백 여 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후 급성장을 거듭해 왔다. 해방전(1949년 중국 공산혁명 이전)까지만 해도 약 2천 여 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을 정도였으며, 또한 엘리베이터 제조업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 맹아적(萌芽的) 상태였다고 할 수 있다.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중국 전역에 걸쳐 엘리베이터 제조공장은 몇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다가 1980년대 말까지 1백50개로 늘어나, 지금은 2백개를 초과한 상태이다. 게다가 중국은 서두에서 밝혔듯이 오티스, 쉰들러, 코네, 미쓰비시, 히타치 등을 비롯해 세계의 유력 선진기업들이 중국내 합자기업 형태로 진출, 합자방식이든 독자적이든 그 수가 이미 20 여 개에 이르고 있다. XIZI-OTIS(杭州西子奧的斯有限公社), Schindler Elevator and Escalator, 상해 미쓰비시 엘리베이터(上海三菱電梯有限公社, Shanghai Mitsubishi Elevator Co.,Ltd.), 광주 히타치 엘리베이터(廣州日立電梯, GuangZhou Hitachi Elevator) 등이 그런 업체들이다. 이러한 외국업체들의 중국진출과 자체적인 생산력 증대에 힘입어 1979년 이전까지 중국에는 더넓은 영토와 인구에 비해 고작 1만 여 대의 누계 생산대수에 불과했지만 지난 1998년 한해 전국 총생산량만 해도 3만2백 여 대에 달할 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지금까지 엘리베이터 시장을 주도한 연해지구(沿海地區)인 5성시(5省市, 중국의 5개 주요도시인 북경, 광동, 상해, 복건, 천진)에서 과거 당나라의 수도였던 장안(長安)[지금의 서안(西安)]을 비롯한 중국 내륙지역으로 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태이고 우리나라의 농촌지역으로의 엘리베이터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급속한 경제발전에 힘입어 대도시에서 중소도시로의 시장확대가 진행되고 있다. 중국 엘리베이터 기술동향 주택개발 및 도시개발 가속화에 따라 고층수요 증대 어느 국가, 사회건 간에 엘리베이터의 기술적 연구는 그 사회의 시장특성과 사회발전에 따른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는 신상품이 개발되고 아울러 발전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엘리베이터의 기술 및 기종에 대한 요구는 건축수요의 변화에 따라 엘리베이터 제조사들이 얼마만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당연히 그 시장점유량도 더욱 커지게 된다. 중국의 주택시장 변화와 발전상을 보면 확연히 느낄 수 있는데 우선, 1999년 현재 중국의 국가통계국(國家統計局) 자료에 의하면 지난 1998년 중국 부동산 개발상황은 투자규모가 점진적으로 넓어지고, 주택 분양면적 또한 34.8%가 증가하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건설과 함께 도시개발의 가속화가 진행, 도심의 초고층 빌딩의 건축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용량, 고속기종 엘리베이터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고 이에 상응하는 복잡한 제어시스템에 기초한 신기종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부딪혔다. 종전만 해도 오직 몇몇 해외의 대형 엘리베이터 제조회사만이 이러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었지만, 중국내 중고층 빌딩이 건축되는 가운데 자국산 엘리베이터 수요와 제조공장도 늘어가고 있다. 최근 몇년전부터 주택용 엘리베이터의 개발열기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다층 및 중고층 빌딩의 배치에 적합한 실용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엘리베이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가는 추세이다. 상해, 북경, 곤명[昆明 ; 운남성(雲南省)의 성도(省都)] 등지에서는 이미 엘리베이터가 있는 다층주택의 수요욕구가 분출되고 있음이 이를 방증한다. 이들 지역의 다층주택은 이미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쥬창밍 주임은 “이전에는 다층주택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경우 몇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점차 도시인구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향후 몇년내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화두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정도로 유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해의 경우만 해도 1979년에 이미 중국 제1의 노령화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2000년도에는 중국내 60세 이상 인구가 1억3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볼 정도다. 이와 같은 방대한 노령층의 대부분이 아직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다층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며, 노인 및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해결하기 위한 홈엘리베이터(家用電梯)를 비롯한 주택용 엘리베이터의 잠재시장은 무시할 수 없다. 기계실없는 엘리베이터 각광 중국시장의 유지보수와 현대화사업에 맞물려 확대기대 중국의 주택시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엘리베이터 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신기술이라면 우리나라 기업들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하는 기계실이 없는 엘리베이터(无機房電梯, Machine-Room-Less Elevator)를 꼽을 수 있다. 상해교통대학의 쥬창밍 주임은 “최근의 중국내 추세가 엘리베이터의 구동장치 및 설치방식상 독특한 품격을 갖춘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거실 일조(日照)에 영향을 주는 꼭대기층의 기계실이 없어짐으로써 건축물의 전체 조형미관에 영향을 미치게 됨은 물론 건물공간의 높은 활용도, 저렴한 제조원가 등이 작용한 듯 하다. 비록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가 종전에는 저속용과 짧은 승강행정의 공간에만 설치되었지만 현재의 엘리베이터 기술발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종이다. 향후 급격한 제어시스템의 발전과 동시에 고속용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의 개발도 머지않아 실현된다고 가정하면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1980년대에 제조된 중국내 자국산 엘리베이터의 대부분이 당시 중요한 전기부품의 제한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어 제어시스템 자체에 대한 개조가 뒤따를 것이라는 전망을 해본다면 설치비용 및 설치기간을 낮추거나 줄일 수 있다면 당연히 기존의 엘리베이터보다는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를 선호하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여기에 이미 30만대의 엘리베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중국시장의 유지보수 및 현대화 시장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다.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급성장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했지만, 고속화와 높은 경사도 및 곡선형 개발과제 최근에는 중국의 에스컬레이터(自動扶梯)와 무빙워크(自動人行道)의 생산 및 설치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내 설치된 수치와 비슷한 5천여대가 매년 설치되고 있다. 백화점과 같은 다중판매시설에서 에스컬레이터의 이용은 상업적으로 일반화되었고, 지하철 및 철도 역사, 공항 등 공공장소에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는 없어서는 안될 운송수단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1950년대 말부터 중국이 엘리베이터를 자체내에서 설계, 제조한 이래 현재 중국은 자국의 기술수준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고, 중국 역시 자국제품에 대한 설계, 제조기술이 세계 최고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여기에다 수출면에서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에스컬레이터 등의 고속화와 높은 경사도, 곡선형 에스컬레이터에 있어서는 더욱 많은 연구개발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2000년 2월호)
번호 구분     글 제 목 게재년월
42 이벤트 현대엘리베이터 & 서울도시철도공사, 현장중심 승강설비교육 [2001-05]
41 이벤트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강기 비상구출훈련 실시 [2001-05]
40 뉴스&뉴스 현대엘리베이터, 1분기 매출 9% 증가한 593억, 국내외 영업력 확대에 박차 가할 터 [2001-06]
39 이벤트 현대엘리베이터 정기주주총회, 신임 대표이사에 최용묵 부사장 [2001-04]
38 포커스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휠체어리프트 안전검사기준 마련을 위한 워크샵 [2001-04]
37 전문가기고 엘리베이터도 이젠 패션시대! [2001-03]
36 기기와이드 아파트 전용 SIGMA엘리베이터 인기몰이 한창 [2001-04]
35 뉴스&뉴스 대구시, 장애인 지하철 이용 외면 [2001-03]
34 뉴스&뉴스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고품질 서비스 확대 [2001-03]
33 뉴스&뉴스 LG 오티스, 2003년까지 전체 신규시장 60% 온라인화 [2001-03]
32 포커스 기술표준원, 사고 예방 장단기 대책 발표 [2001-03]
31 기획특집 일본 에스컬레이터 인사사고 건수 및 조사 [2001-02]
30 기획특집 승강기 국가표준 더이상 늦출 수 없다 [2001-02]
29 기획특집 허술한 승강기 사고보고체계 [2001-02]
28 포커스 2001년도 대기업 승강기 3사 주요전략 [2001-02]
27 뉴스&뉴스 월드컵문화시민협의회, 2002년 월드컵 대회 맞이 범국민 교통안전 실천대회 개최 []
26 뉴스&뉴스 월드컵문화시민협의회, 제4차 「에스컬레이터 바로타기」특별캠페인 [2001-02]
25 뉴스&뉴스 행정자치부, 지역경제살리기 총력지원 [2001-02]
24 파주 운정 등 전국 5곳 236만평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
23 뉴스&뉴스 부산 등 6곳 신시가지 건설 [2001-02]
22 신년특집 화물용 승강기, 안전에 문제많다 [2001-01]
21 신년특집 지난 10년간 설치물량 급등락폭 극심 [2001-01]
20 장애인, 노약자 서울시 무료셔틀버스 강북1권역 시범운행 []
19 새해 SOC 예산안 증액 []
18 산자부, B2B 시범사업 업종 확대 []
17 LG오티스, 홍콩에서 900만 달러 수주 []
16 포커스 건설교통부, 2000년도 ITS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2000-09]
15 포커스 산자부 기표원, 승강기 안전사고 판정위원회 구성 [2000-10]
14 포커스 LG오티스, 글로벌 스탠다드 안전문화 [2000-10]
13 포커스 서울시, 성수1가동 외 6개소 공동주차장건설 [2000-09]
12 포커스 서울시, 주차장 관리운영 현대화 사업 추진 [2000-11]
11 포커스 관리원&EBS 어린이 승강기안전사고 예방 비디오 제작 [2000-09]
10 연말특집 에스컬레이터 사고 위험수위 [2000-12]
9 전문가 진단 승강기산업의 현재와 전망 [2000-11]
8 특집 화물용승강기, 지게차 관련사고 급증 [2000-07]
7 특집 NCN system Inc. 정보화를 꿈꾸는 엘리베이터 [2000-04]
6 특집 승강기 안전검사 제도개선 방향(PL법 관련) [1999-11]
5 특집 이용자 2/3가 [1999-10]
4 기획연재 중국 승강기 시장 및 기술동향 1998-1999 [2000-02]
3 해외독자기고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 분석 ; 4강6중, 미쓰비시 1위 도약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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