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event
이벤트
  현재위치 : HOME > 전체기사 > 이벤트
이벤트
게재년월 2018-10
 
일상으로 다가온 사물인터넷


IoT가 바꿔놓을 미래 엿본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성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에 따라 전시회 참가업체들 역시 일상생활에 밀접한 아이템을 대거 선보였다.
지난달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개인 생활, 가정, 공공서비스, 산업 현장 등 분야별 IoT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했으며, 국내외 45개국 2만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함께 열렸던 사물인터넷 국제콘퍼런스에서는 지능형 IoT와 5세대(5G) 이동통신, 블록체인 등 신기술 융합전략, 공공분야 혁신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기조연설에 나선 IBM은 자사 사물인터넷 원격관리 브랜드인 ‘왓슨’의 승강기 유지관리 분야 적용사례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KT 기조 강연을 포함해 5개 트랙 12개 세션에서 총 39개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중국·일본 사물인터넷 협회가 참가, 각국 IoT 정책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13일과 14일에는 올해 처음 마련된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멕시코, 동남아에서 초청된 바이어(20개사)들이 국내기업 약 40개사와 수출 상담도 이뤄졌다.


국내외 IoT 산업 동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세계 IoT 시장은 2020년 약 1.7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7조 원를 상회하는 국내 IoT 시장규모 역시 2020년에는 13.7조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IoT시장에서 서비스분야의 비중이 점차 증가해 향후 세계 IoT 시장의 매출 중 60%이상이 IoT플랫폼과 서비스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도 IoT 관련기업 2,118개 중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서비스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북미, 유럽 등 주요 국가들도 Io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17년 해외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사물인터넷 국제경쟁력 4위에 머무르고 있으며, 1위인 미국과는 1.2년의 기술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원기 과기부 2차관은 “사물인터넷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라면서 “사물인터넷 기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역량과 지혜를 키우는데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통3사, 전시회서 IoT 경쟁 '후끈'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도 커넥티드카(무선인터넷 기반 차량)와 첨단 가전제품 등 일상에 녹아든 사물인터넷(IoT) 기술들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가정/일터/농장·도시/자동차 4개 영역과 자사 IoT 플랫폼·네트워크를 선보이는 트루 IoT 존 영역으로 구분해 전시 부스를 설치했다. 가정 구역에선 에어컨과 로봇청소기 등 IoT 가전제품을, 자동차 구역에선 IoT를 활용한 법인 자동차 운행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KT는 지난해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32개 전시 품목을 공개할 계획이다. 전시관은 커넥티드카·자율주행/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환경·공공 안전/IoT 메이커스(Makers) 4개 테마로 구성했다. 특히, 커넥티드카·자율주행 테마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GiGA drive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5G 자율주행차 기술을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홈·스마트플랜트·스마트시티·모바일 IoT 서비스 40여종을 내놓았다. 홈 IoT/모바일 IoT/스마트시티/스마트플랜트 4개 테마로 꾸려져 홈 IoT 테마를 찾은 소비자들은 IoT 전기료알리미와 가스잠그미 등 생활 속 IoT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에이딕, 안전한 크레인 관리를 위한 관제서비스
크레인 사고는 발생했다 하면 거의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데, 에이딕은 사물인터넷 기반 정보수집을 통해 크레인의 충돌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강제 정지시키는 기능을 포함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레인의 위치와 상태정보를 종합해 충돌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예측된 결과를 활용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예방한다. 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현장운용, 실증을 거치게 되며 향후 항만 및 건설 분야 등 관련 산업으로도 확대적용 될 예정이다.


바인테크, IoT 기반 B2B·B2C 서비스 구현
바인테크는 IoT 기술 기반의 다양한 B2B·B2C 기술을 선보였다. 사물인터넷 환경의 플랫폼 코어 엔진 솔루션 ‘IoT-EMS’는 4차 산업혁명시대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가공-분석-가시화하는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업·산업체·공공분야에 적용가능하며 다양한 정보(데이터) 수집을 위한 미들웨어 서버와 트리거에 의한 자동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콘(BLE) 및 메쉬네트워크 기반의 실내위치 추적솔루션 IGEMS는 IoT 핵심 기술인 BLE 기술을 활용해 실내공간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비콘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서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실내 및 건물 내부에서의 침입 감지, 경로유도 주차관제 및 화재, 아동 실종 등의 유사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코아칩스, 중소 제조현장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현 서비스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은 설비관리 효율성이 높고, 제품 불량률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장점 덕분에 크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공장 영역에서 산업용 사물인터넷 센서의 확산은 아직 초기 단계다. 기존 공장에 적용된 센서들은 통신기능이 없고 측정기능도 미미해 개략적인 상태를 표시하는 장치에 불과하다. 코아칩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저렴하면서도 어느 현장이든 설치가 용이한 특성을 지닌 산업용 IoT센서를 개발해냈다.   
데이터 수집과 통신 기능이 우수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지닌 코아칩스의 센서는 소규모 제조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블랙박스 센서 태그, 자가발전형 전력선 센서, 영상 동기형 무선센서 등이 기본으로 현재 자동차 산업 및 태양광 분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월간 엘리베이터&주차설비(www.liftasi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번호 제  목 게재년월
445 승강기관리산업조합, 신임 이사장에 김기동 경보 대표 선출

2인 1조·유지관리비 현실화 등 업계 현안 논의 촉진될까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기동, 이하 조합)이 지난달 2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 2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 8대 신임 이사장에 김기동 경보엘리베이터 대표를 선출했다. 코로나..
[2020-07]
444 LH, 승강기 제조업체와 소통·공감 간담회 개최

공공주택 분야 승강기 품질 끌어올리기에 ‘맞손’-내년 LH 승강기 설계시방에 카 내부 미디어보드 및 지진감지기 설치 추가 예정-안전인증제도에 따른 납기일 규정 개선 -소음진동 기준 현실화 방안 고려      한국토지주..
[2020-07]
443 코로나 위기 속 열린 승강기 협단체 정기총회 마무리

“위기 이겨내자” 심기일전 새 출발 다짐건설경기 하락 여파로 승강기 업계가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중소 승강기업계가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엘리베이터협회(회장 김기영)와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최강진..
[2020-03]
442 초고층건축 트렌드, 높이보다 도시 정체성 담는 방향으로 변화

 한국초고층도시건축학회  2019 컨퍼런스 개최CTBUH(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는 세계 각지의 급속한 도시화 진행으로 2050년까지 25억 명의 인구가 도심에 거주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 성장이 나타나는 방식은 여전히 R..
[2020-01]
441 한국주차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국민 삶의 질 떨어뜨리는 주차문제…해결방안은 '민간 시장 활성화' 뿐불법주차 단속 강화로 ‘주차장도 남의 사유재산’이라는 인식 생겨야한국주차산업진흥원(원장 김홍근, 이하 진흥원)이 지난 8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
[2019-12]
440 스마트 로봇 혁신서비스 선보인 2019 로보월드

매년 진화하는 로봇기술…5G 기반 응용 모델 다수 출품인공지능과 결합해 응용분야 진입장벽 허물어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2019 로보월드(ROBOT WORLD)’가 지난달 9일부터 나흘간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는 ‘5G 기반의 스마트 로봇 혁..
[2019-11]
439 기계식주차설비협동조합, 사무실 확장이전 개소식 가져

주차기 업종 권익 보호 및 정책 대응 위한 스피커 역할 ‘기대’기계식주차설비협동조합(이사장 허정호, 이하 주차설비조합)이 지난달 27일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확장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주차설비조합은 기계식주차장만을 주력으로 ..
[2019-10]
438 2019 러시아 엘리베이터 엑스포 개최

러시아 엘리베이터 산업 70주년 맞아 업계 현황 점검하는 포럼도 마련  국내 업체 11곳, 승강기안전공단·거창승강기밸리와 한국관으로 부스 참여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러시아 승강기 엑스포(Russin Eevator Week)2019’ 가 개최됐..
[2019-07]
437 “기계식주차장도 승강기처럼 사고대응 훈련 필요”

교통안전공단, 제주소방서 119구조대 기계식주차장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 실시 작년 신설된 사고조사제도 강조하며 주차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 기계식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증가에 따라 현장 인명구조 시 소방관들이 알아둬야 할 안전..
[2019-05]
436 승강기 분야 유일 안전인증 기관 ‘승강기안전기술원’

공단 부설 시험기관으로 행안부 승인받아 3월 26일 개소시험인증 외에도 승강기 안전도 향상 위한 연구개발 업무 지원키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 이하 공단)이 승강기 안전관리법 전부개정에 따라 승강기 안전인증과 연구개발 업무를 ..
[2019-04]
435 KOTRA, 어려운 대외여건 전망 속 수출 해법 찾기 나서

올해로 20회 맞은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스케치 “선진시장은 첨단기업과 협업 강화, 신흥시장은 정부 간 경협사업 눈여겨봐야”긴장감이 도는 해외수출 시장의 분위기 속 올해 수출전략 방안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2019-02]
434 LS산전, 국산 자동화 솔루션 시장 본격 확장 나서

포장기 산업을 위한‘자동화 솔루션 세미나’개최네트워크 기반 EtherCAT 통신 솔루션으로 확장성·범용성 높여  LS산전(대표 구자균)은 지난달 23일 ‘포장기산업을 위한 자동화솔루션세미나’를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
[2018-11]
433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한달 앞으로

“11월에 만나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국내 승강기 시장 동향과 최신기술 확인하는 자리 될 것 명실상부한 ‘승강기 강국’의 면모 드러나는 자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신규 승강기 설치대수(교체 건수포..
[2018-10]
432 일상으로 다가온 사물인터넷

IoT가 바꿔놓을 미래 엿본다‘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성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은 ‘사물..
[2018-10]
431 2018 소방방재기술 산업전(FIRE TECH KOREA)

선진 소방안전 신제품 총집합! 2018 소방방재기술 산업전(FIRE TECH KOREA) 개최화재·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제품들 대거 출품작년 말 70여 명의 사상자를 내며 충격을 안겼던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와 150명이 넘는 피해자를 낸..
[2018-09]
12345678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