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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3) 개최 국내 최대 규모·1만점 제품 전시…안전표시장치업체 대거 참여 ‘눈길’ 국내 산업안전보건인의 축제인 ‘제31회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13 : 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가 지난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사)한국보호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안전·보건제품 전시회로,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개인보호구를 비롯해 소방, 교통, 전기, 가스, 생활, 작업환경 개선부터 가설기자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고예방에 필요한 신기술·신제품의 경연무대를 선보였다. 국내외 안전보건 전문기업 150여 곳이 약 1만점에 달하는 신제품을 전시했으며 4일간 1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주최측은 집계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제조업체는 물론,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폭발·인화 등 화학누출사고로부터 근로자 안전을 돕는 유해가스 측정기, 누설경보기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해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근로자의 손을 보호하는데 필수인 장갑 제조업체도 다수 참여해 베임이나 뚫림, 마모, 외부충격을 비롯해 화학물질 취급 등으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방지하는 다양한 제품을 출품했다. 이외에도 한국가설협회에서 운영하는 우수가설기자재관에서 건축, 토목, 조선 등 각종 산업분야에 필요한 최신 가설재 등도 전시돼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회와 함께 관람객의 주목을 끈 부분은 병행 개최된 세미나와 발표대회. 안전보건공단 주관 세미나를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세미나,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 한국가설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외부기관이 주최하는 세미나까지 약 30개의 세미나와 15개의 발표대회가 열렸다. 특히 이튿날에는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 유관단체 주관 세미나에서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산업기계 및 화학설비 재해예방기술’을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도 CBS 주관의 안전보건 UCC Show와 안전연극 공연, 안전사고 체험수기 공모전 등이 펼쳐졌다. 노아LED시스템 ‘무재해 디지털 표시판’ 으로 산업안전 책임진다 디지털 표시장치 전문회사인 노아LED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 무사고 근무일 표시장치 및 실내용·옥외용 무재해기록판 등을 선보였다. 이중 무재해기록판은 고휘도 저전력 LED 램프를 사용해 주야간 모두 선명하게 숫자를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세그먼트를 채용했다. 또 케이스의 슬림화, 다양한 데이터 실시간 연동, 화면분할과 무재해 정보 제공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이 회사가 특허인증받은 시간형 사업장의 달성시간을 자동 연산할 수 있는 ‘증분값’ 항목을 둬 타사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주)의조산업 고강도·결속력과 견고성 높은 ‘시스템 동바리’ 전시 철가설재 전문임대업체인 (주)의조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시스템 비계(모델명 : ES700, CRAB25, B/T 시스템)와 시스템 동바리(System Support, ESS 6000T, CRAB60)를 전시했다. 시스템 동바리는 수직 및 수평력에 대한 안정성을 극대화해 설계됐으며 고강도의 재질과 일단 높이를 1.8m로 해 지주의 내하중을 높혔다. 각 부재간 결합이 자동체결장치로 신속하고 단단하게 결속돼 견고하며, 상하부 레벨을 임의 조정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조건 및 불규칙한 경사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서진안전 재활용 가능한 ‘멀티 휀스’로 친환경성 높힌다 안전의 선두주자를 칭하며 지난 1994년 안전업계에 뛰어든 서진안전은 안전 칼라파이프, 멀티 휀스, 멀티 지주를 비롯해 개구부 덮개, 소기화 보관함, 안전 포스트 바 등의 안전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특히 멀티 휀스는 전체 조립식 제작방식으로 해체나 운반 효율성을 높혔으며 받침대 지주통에 잡석을 채워 제품 중량과 안정성을 배가했다. 재활용에 중점을 둔 독창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실용실안 출원 획득으로 독보적인 멀티 휀스 제품으로 거듭났다. 멀티 지주 또한 설치, 조립, 해체가 용이해 재활용이 가능하며 산업폐기물 발생이 전혀 없어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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