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LG,고객감동의 시작, '오티스 빌리지'

부제목 : 1호점 오픈 기점, 2년 내 1백20곳 개설 계획
게재년월 : 2005년 4월호
지난달 17일 오티스-LG 엘리베이터(대표이사 장병우, 이하 오티스-LG)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서비스 센터 지부 개념인 ‘오티스 빌리지(Otis Villige)’ 1호점 오픈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 엑설런스(SE)의 연장선상으로 고객감동과 신뢰성 향상을 위한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오티스-LG 관계자는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의 접수내용을 가까운 지점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면 12분 이내에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 도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서 “이를 기점으로 올해 20여 곳, 향후 2년 이내 1백여 곳을 개설해 ‘오티스 빌리지’를 형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1호점에는 유지보수 작업자들의 안전장치와 보수용 부품 및 엘리베이터 관련제품 등을 진열해 일반인들이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장병우 사장을 비롯, 아시아 태평양 담당이사 charles Vo, 현장 관리 서비스 담당 Tony Black, Brad 한국지점 부사장 등 오티스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아래 진행됐으며 오픈식에 이어 오티스 빌리지 향후 계획 및 GEMIS, SE, 서비스 SIP, e서비스 등 관련 시스템의 발표가 이어졌다. 향후 오티스-LG는 현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삼성동 글라스 타워에 서비스 센터만 남고 본사는 여의도 새천년민주당 청사 자리로 이전할 계획이며, 유지보수팀은 앞으로 형성될 오티스 빌리지로, 회계부서를 비롯한 운영사업부는 여의도 한경와우빌딩으로 옮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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