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교통질서 위한 기획단속 실시
부제목 ; 청계천 복원공사 대비, 5개구역 관리 게재월 ; 2003년 4월호
서울시 교통지도 단속반에서는 지난 2월 중에 시·구·경찰 합동으로 훈련원로, 원효로, 동작대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3주간 1일 56명을 투입해 단속을 실시, 총 3천6백14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및 견인조치를 했으며 통행속도는 지난 1월에 비해 평균 2.6㎞/h 증가, 10.8%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히 훈련원로의 통행속도가 3.8km/h 증가(증가율 23.3%)했는데 이는 주변상가의 조업으로 2개차로 이상 주·정차 행위를 단속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향후에도 동 구간에 대해 단속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상시 단속지역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도심 교통질서확립을 위한 기획단속 계획에 따라 종로, 을지로, 청계천로, 퇴계로, 흥인문로 등 청계천 복원공사에 영향을 미치는 5개 구역에 대해 지난 3월 1일부터 15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7일부터 시·구·경찰 합동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단속팀은 자치구 단속원, 시단속원, 경찰 공무원 등으로 구성, 불법 주·정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책임구역 상시단속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도심교통질서를 확립해 청계천 복원공사에 대비키로 했다(문의 ; 서울특별시 교통국 교통지도 단속반 / 02-3707-9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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