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 정기총회, “공정경쟁 환경조성에 앞장”

부제목 ; 회원사 기술경쟁력 제고 노력, 서비스 확대 역점 게재월 ; 2003년 5월
내수경기 둔화와 미국의 이라크 침공 등의 여파로 시장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회장 박종호, www.kepwcc.or.kr, 이하 협의회)가 “승강기 업계 스스로의 자정노력을 유도하는 한편, 건설 부조리와 불법행위 및 부실시공 척결에 앞장설 것”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천명했다(▶관련기사 본지 4월호 42~43페이지). 이같은 내용은 지난 3월 28일(금) 상오 11시 서울 신대방동 소재 전문건설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03년도 협의회 정기총회 석상에서다. 협의회 박종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장환경의 급락으로 업계 전체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고, 원도급자는 이러한 전문업자의 심리를 악용해 건설시장의 무질서를 초래하고 있다”고 꼬집고, “회원 스스로의 자정노력을 통해 각종 건설 부조리와 불법행위 및 부실시공을 척결하는 동시에 무자격업체를 퇴출시켜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 한해 협의회 중점사업으로 도급영역 확대 및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사업내용에 의하면 입찰자격, 제한사항 등 부당 발주사례를 발굴해 시정조치를 요청하고, 무등록 시공 및 위장직영 등 불법시공 근절을 위한 고발권장을 적극 유도하고 강력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부실·무자격업체 퇴출방침에 따라 현재 협의회는 각 시·군·구청에 해당업체 명단을 공문발송한 상태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업체 실태조사를 통한 일제 정리를 독려하고 있다. 그밖에 올해 협의회 총회에서 밝힌 중점사업을 살펴보면 ▲현행 입찰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건설관련법 및 제도의 합리적 개선건의 ▲기술정보 수집 및 보급업무 추진, 기능인력 양성지원 등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전문성 제고업무 추진 ▲인터넷 사이트 운영으로 업계위상 및 업무능률 제고를 위한 전산사업 추진 ▲‘승강기공사’ 발간 등 회원봉사업무 확대 및 홍보활동 강화 ▲효율적·합리적 협의회 운영체제 구축 등이다(문의 : 대한전문건설협회 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 / 전화. 02-3284-1121~2 / 웹. www.kepwcc.or.kr).▣ 글.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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