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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개막! IoT로 연결되는 新서비스 모델 창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주차센서 등 융합서비스 눈길 2015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2015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일환으로 개막됐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경제혁신 3개년계획 및 K-ICT 전략 후속조치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IoT 진흥주간’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IoT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국민과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사물인터넷 관련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이번 IoT 진흥주간은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보여주고 체험행사 등을 개최해 사물인터넷이 다양한 영역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음을 체감하는데 중점을 뒀다. 국제전시회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 등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가해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이 전시됐다. 특히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실증단지 시범사업과 스마트홈, 관광·안전분야 IoT 융합서비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지난해 9개 세부행사에서 올해 16개로 규모를 확대해 사물인터넷 체험행사, 투자설명회 및 네트워킹 등이 열렸다. 사물인터넷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삼성전자 등 글로벌기업의 키노트 강연을 비롯해 사물인터넷 사업화 이슈 및 기술, 응용사례 등을 주제로 5개 트랙, 12개 세션 등 총 43개 주제가 발표됐다. 이밖에도 사물인터넷 기술이전 설명회, 제품·솔루션 발표회 및 오픈플랫폼 기반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개발 교육 등을 통해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과 협력 네트워크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는 사물인터넷의 이해와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미래부 최재유 차관은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을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분야 산학연이 협력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ETI 이동형 재난관리를 위한 IoT 센서 플랫폼 전자부품연구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재난현장에 긴급 투입할 수 있는 ‘이동형 재난관리를 위한 IoT 센서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재난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IoT 기반의 다양한 센서로부터 정보를 취합·분석하고, 시스템으로 표준화된 재난대응 SOP를 통해 신속한 현장지휘와 대응·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종합상황실로 상황 정보가 실시간 동기화돼 입체적인 재난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플랫폼은 근거리 IoT 통신기반 저전력 재난감지 센서 플랫폼(IoT-uSP)과 이종 멀티 센서 지원 재난감지 및 수집 센서 플랫폼(IoT-SP) 등으로 구성돼 있다. IoT-uSP는 현장의 센싱정보를 수집하고 근거리 센서 네트워크 통신을 가능하게 하며, IoT-SP는 재난감지 데이터를 필터링 및 보정하고 이를 이동 재난상황실 정보 수집서버와 연동시켜 현장의 센싱정보를 축적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 기술들은 지자체나 관공서 등 재난관리기관 또는 재난대응훈련이 필요한 민수기업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재난관리종합상황실과 IoT 기반의 실시간 재난 상황 데이터가 연동되는 이동형 상황실 시스템 구축에 활용 가능하다. 또한 IoT 센서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재난 데이터를 활용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즉각적인 대응절차를 현장요원들에게 실시간 전파하는 것은 물론, 종합상황실로 데이터를 연동해 재난 확산 및 골든타임에 대응하는 등 조기 수습에 활용할 수 있다. 큐센텍 AMR 무선차량감지시스템 큐센텍은 야외 주차환경에 적합한 지자기센서 감지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주차상황을 안내하는 주차안내 및 유도 서비스인 ‘AMR 무선차량감지시스템’을 선보였다. AMR 무선차량감지 센서는 저전력 기반 배터리 방식 무선통신으로 전원 및 통신공사가 필요 없으므로 구축·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구조물 없이 주차면에 직접 시공할 수 있어 야외 및 노상주차장 등에 설치하기 적합하다. 이에 따라 대형 리조트나 놀이공원, 주요 관광지 등 주차장이 많고 떨어져 있는 시설에 유리하며, 야외 공영주차장이나 노상주차장 등 주차 이용현황 관리가 어려운 주차장에도 강점이 있다. 이외에 차량 통행량 측정도 가능하다. 따라서 국도·지방도 등 주요도로 분기점이나 인터체인지 유입 및 출입차량 교통량 수집 그리고 TMS(교통량 정보제공시스템) 조사 기준을 준수해 데이터 호환성 강화를 통한 체계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클린바이크 자전거 장착용 주행환경 측정기 클린바이크가 개발한 ‘자전거 장착용 주행환경 측정기와 이와 연동한 스마트폰 APP’은 대기환경 측정 센서가 탑재된 자전거 주행 환경 측정기를 자전거에 장착해 수집된 정보를 스마트폰 앱으로 제공한다. 이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센서를 이용한 근거리 접근 위험성 알림 기능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방향지시등 제어로 자전거 이용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자전거 도로와 지역 환경에 대한 환경 수치 등 공공 DB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다. 클린바이크는 미세먼지, 자외선, CO2, 온습도 등 5개의 주요 환경 센서가 부착된 자전거용 환경 측정기와 후방 위험 알림 센서 및 음성인식 방향지시등과 같은 안전장치 개발을 완료하고, 주행기록과 센서 데이터 DB를 제공하는 개인 건강관리 어플 등 다양한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클린바이크는 앞으로 환경단체, 자전거단체, 그린마케팅(CSR) 주요 회사와 연계한 에코 캠페인을 통해 초기 자전거 이용자를 확보하는 한편, 지자체 및 주요 자전거 업체와의 업무 제휴로 자전거 이용자를 점차적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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