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리베이터협회 정기총회, 조직 강화·운영 내실화 중점 추진 한국엘리베이터협회 제29차 정기총회 조직 강화·운영 내실화 중점 추진한다 회원사 확대 영입·자체검사자 교육기관 지정 적극 추진
한국엘리베이터협회(회장 김기영, 이하 엘리베이터협회)는 지난달 24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갖고, 201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올 한해 엘리베이터협회는 ▶회원사 서비스 제고를 위한 시스템 구축 ▶조직 강화 및 운영 내실화 ▶재정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활동 ▶해외 교류 협력사업 ▶협회 위상 재정립을 위한 홍보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직강화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협회 회원사 영입을 80개사로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정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 국책 연구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자체검사자 교육기관 지정을 추진한다. 회원사 서비스 제고를 위해 승강기 경영 애로사항 발굴 및 타개를 위한 대정부 건의를 강화하고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의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각종 관련정보 제공의 내실화와 수요처에 대한 회원사 적극 추천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해외 관련단체와의 네트워크 기반 구축, 승강기 안전생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는등의 계획도 포함된다. 협회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통한 회원사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엘리베이터협회 총회에서는 201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을 비롯해,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의 건, 회원 제명의 건, 비상근 임원 선임의 건 정관 개정의 건 등이 차례대로 의결됐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우수경영자 시상식에서는 대성IDS 최성규 대표, 누리엔지엔지니어링 전종백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받았으며, 엘리베이터협회장상으로 유네츠코리아 안진영 대표, KEC 박응구 대표, 리프트텍 유경남 대표, 하나비전시스템즈 전연경 대표가 수여받았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백낙문 이사장,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장진모 기술이사, 한국승강기설치공사업협의회 신종만 회장, 한국승강기보수업협동조합 최강진 이사장,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재복 신임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이재원 비서실장 등 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협·단체 들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업계의 발전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한 목소리로 축사를 갈음했다. 특히 승안원 장진모 기술이사는 표준보수료를 받는 환경 조성으로 업계를 떠나기보다 들어오는 사람이 많은 업계 환경이 구축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