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시 2015 서울 보도블록&물순환 엑스포 열려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위한 다양한 보도블록 출품, 국제 포럼도 병행개최 서울시는 지난 2012년 발표해 올해로 3주년을 맞은 ‘보도블록 10계명’이 정착되고 선진국 수준의 보행환경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제3회 2015 서울 보도블록&물순환 엑스포를 열었다. 서울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렸으며, 약 40여 전문업체가 참여해 보도블록, 차도블록, 투수블록, 점자블록, 옹벽블록, 조경블록 등의 보도블록류와 보도상·보도 주변 시설물(환기구, 분전함, 가로등, 가로수 보호틀, 볼라드, 안전펜스, 신호등 및 제어기, 맨홀 등), 컷터기, 다짐장비, 추출기 등의 시공장비와 관련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와 아울러 ‘보도블록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여러 선진국의 보도포장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국제 블록포장 포럼’이 병행개최됐다. 7일 오전에 서울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포럼에서는 ▲보행약자를 배려한 배리어프리 보도블럭 포장(태평양프레콘공업 야기누마 히로시 기술개발부 부장) ▲보도블록포장 기층 다짐관리(독일 HMP 구나 헤닝스 대표) ▲일본 (사)인터로킹블록 포장기술협회의 보도공사 교육 및 시공 사례((주)이와타 와타나베 토시오 아이치현 영업소장) ▲한국, 보도공간의 내일(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호 연구원) ▲콘크리트 블록포장 불연속면의 공용성 추정모형(중앙대학교 임무광 공학박사) 등의 주제가 발표됐으며, 이어 서울시 박문희 보도환경개선과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용석 공학박사 등 총 5명의 패널 간 지명토론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보도포장 명인 발굴을 위해 ‘보도블록 시공 경진대회’와 ‘보도블록 신개발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또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레고블록 전시관’과 ‘장애인 체험’, ‘지압보도 체험’, ‘나만의 보도블록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횡단보도 부분 턱낮춤을 전체 턱낮춤으로 개선해 미끄러운 점자블록이나 잘못 설치된 점자블록에 대한 정비 등 교통약자와 일반시민 모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보도블록과 함께 물순환 도시조성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서울시는 “버려지는 물의 재이용 및 빗물의 표면유출 저감 등을 통해 왜곡된 물순환을 회복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주요 업체들의 제품을 소개한 것이다. 에코청진, 콘크리트인터로킹 블록 선보여 에코청진(대표 엄윤섭, www.ecoci.com)은 이번 전시회에서 콘크리트인터로킹 블록인 네오스톤 블록, 네오스톤 투수블록, 앤틱스톤 블록 등을 소개했다. 특히 네오스톤 투수블록은 빗물 침투 및 저장으로 하천범의 방지와 지하수 보전이 가능하고 우천시 미끄럼 방지로 쾌적한 보행이 가능한 보도블록이다. 태양열을 차단할 수 있는 차열기능이 접목돼 친환경성이 높다는 평가다. 앤틱스톤 블록은 자연환경과 융화되는 색상과 질감을 나타내 광장이나 공원, 올레길, 산책로 등 자연경관이 중요시 되는 장소에 적합하다는 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엄운섭 대표는 “공공디자인 역할이 강조되는 요즘 보도블록 시장은 단순기능적 측면만을 고려하던 것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이며 고품격의 지속가능한 생활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당사 또한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제품 연구개발, 생산, 관리, 디자인 등 전 분야에 대한 R&D투자를 증대해 미래지향적 공간을 창조하는 회사로 발돋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한씨원, 토미점토 잔디블록…주차장 등에 시공 용이 (주)삼한씨원(대표 한삼화, www.ebrick.co.kr)은 인체에 유익한 100% 순수흙인 황토를 주 원료로 자연적이며 환경친환경적 건축자재인 황토 벽돌, 황토 보도벽돌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한삼화 대표는 “당사는 ‘세계 초일류 품질로 고객만족 극대화’라는 경영이념으로 최근 약 45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이탈리아와 독일의 최첨단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도입, 연간 1억장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황토 보도벽돌과 토미플러스 보도벽돌, 토미 점토 잔디블록 등을 출품했다. 황토 보도벽돌은 흙을 밟는 듯 편안하고 안정적인 심미성을 가지며 흙을 소성한 제품으로 유해성분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이산화탄소 흡착과 분해기능을 가지며 각종 악취 분해, 원적외선 방출, 탈색 없는 천연컬러, 도심열섬방지 등의 특성을 지니며 정상 시공시 100년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한 대표의 전언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토미 점토 잔디블록은 환경친화적 면적과 생태녹지 면적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을 겸비했으며, 기존 제품의 단조로운 바닥깔기 패턴을 탈피해 용도에 맞는 다양한 시공이 가능해, 주차장이나 공원, 산책로 등 자연과 환경을 고려하는 현장에 설치되고 있다. |
|
Home In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