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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 개막 해외 15개국·210개 업체 참가, 리모델링·조경 등 신제품 대거 출시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인 ‘제23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The 23rd Seoul Int’l Building Material+Decoration Fair)’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A, B홀에서 열렸다. 서울국제건축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홈덱스(주)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이란, 말레이시아, 오만 등 해외 15개국 210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기업청,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모델링협회, 한국차양산업협회,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등 다양한 관련업계 정부 부처 및 협회가 후원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 관계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 및 국제인증전시회로 전세계 30개 건축건설박람회와 제휴해 진행됐으며 1억달러 계약상담을 목표로 수출상담회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그린빌딩전과 차양산업전, 리모델링전이 함께 열렸으며, 건축자재관, 인테리어관을 비롯해 홈 IOT관, 전원주택관, 조경관, 브랜드가구관 등으로 구성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와 함께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는 △인간 친화적 건축환경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아세안 건축시장 세미나 : 말레이시아(Trade Link Ite Malaysia) △도시재생포럼 ‘가로주택정비사업 특별세미나(수목건축)’△몰락하는 펜션사업의 대안(지주클럽)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건축을 말하다(한국제로에너지건축협회) △1급 발암물질 라돈 및 주택환기시설 산업 현황과 투자가치(한국실내환경협회) 등의 세미나도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주)신화 친환경 목재블록 데크, ‘Woody’ 1999년 설립된 (주)신화(www.shmc.kr, 대표 정찬욱)는 안전난간, 차량방호울타리, 인도교 등을 설계 및 제작, 설치 전문기업으로 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시설물 설치와 더불어 도로안전시설물, 경관시설물 전반에 관한 많은 연구를 통해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신화는 이번 전시회에서 환경친화형 목재블록 데크인 ‘Woody’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배수성과 보습성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환경제품으로, 대기열을 흡수하고 빛 반사를 경감함으로써 주변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목재에 분포된 수많은 기공이 충격흡수와 완충작용을 함으로써 보행시 무릎에 보행하중 부담을 덜어준다. 이밖에도 미그럼 방지기능과 단열효과, 자원재활용 및 대기오염 정화기능까지 많은 장점을 두루 갖췄다. 이 회사 관계자는 “3겹 이상의 포장으로 높은 최대 굴곡하중 발현과 시공 후 제품 균열 방지가 가능하고 데크고정피스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다”며 “목재 본연의 색감과 질감을 살릴 수 있는 경관적 특징과 유지보수 비용이 없고 에너지 세이브 효과까지 겸비했다”고 강조했다. 목재블록 데크 ‘Woody’는 주차장을 비롯해 박람회장, 옥상데크 및 확장 인도교, 체육시설, 수목원, 공원이나 녹지공간 등에 설치되고 있으며, 설치공간에 보조기층(Subbase)과 모래층(Sand Filter)을 깔고 우디블록을 까는 간단한 시공방법으로 유관 업계에서 호응도가 높다. (주)비가림 DIY 조립식 차양, 비가림 차양 선봬 금속구조물·차양 전문 브랜드 (주)비.가림(B.GARIM, www.bigarim.co.kr)은 DIY 조립식 차양인 비가림 차양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였다. 한국기계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내하중 실험을 통해 고정식 차양 최초로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 제품은 기성품 폴리카보네이트 규격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고 튼튼한 구조와 수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비가림 차양은 재생레진을 쓰지 않고 폴리카보네이트 수지 `100%로 비가림 트러스를 제작하고 있으며, 폴리카보네이트 시트를 채용한 지붕재와 스테인레스 스틸을 적용한 행거, 그리고 고정대&지지대 마감캡,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마감 쫄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함께 전시한 비가림 기둥커버는 우드패턴으로 비가림 차양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지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기둥에 설치할 수 있으며 가로등주, 신호등주, 파고라 기둥, 연결통로 기둥에도 적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위 우드무늬를 열전사 방식으로 도장해 잘 벗겨지지 않고 DIY 체결방식을 적용해 용접 및 절단할 필요가 없어 설치·사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회사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발명특허(제10-1452944 외 5건), 디자인등록(제30-0762778호 외 7건) 등 산업 재산권도 확보·유지 중이다. (주)아름철강 고강도(SGH 540) 조립식 철물구조물, HEM 시스템 (주)아름철강(www.ares.co.kr, 이하 아름)은 고강도 조립식 철구조물 관련 국내 최대 생산설비 6대를 보유하고 국내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현장은 물론 일본, 몽골, UN, 알제리, 시리아, 아브다비, 이라크, 칠레, 러시아, 미국, 앙골라, 브라질 등 해외에도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꾸준히 펼쳐 수출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강도(SGH 540) 조립식 철골구조물인 ‘HEB 시스템(High Strenth Pre-Enginerrerd Building System)’을 전시했다. 이는 최첨단 프로그램에 의한 자동화 설계와 발주서에 따라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정확한 절단 가공한 후 Roll-Forming해 생산된 주자재와 각도, 크기에 맞는 금형으로 생산된 각종 브라켓을 가지고 현장에서 볼트만으로 손쉽게 조립·시공되는 하이테크 차세대 철구조 시스템이다. 아름은 HEB 시스템 개발에 있어 내구성이 뛰어난 용융아연도금강판을 주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컴퓨터 시스템을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자동화 프로그램에 의한 구조계산 및 도면작업이 신속히 이뤄지고 자동화 설비에 의해 자동생산되고 있어 제작기간이 짧고 제품 신뢰성 또한 높다. 또 100% 조립식 구조로 이설할 경우 볼트만 해체하고 재조립하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소규모 공장 및 물류창고, 냉동창고를 위해 개발된 구조물로 기존 공법과 비교해 경제성, 안전성이 우수하며 친환경적이어서 최근 급속히 보급되는 추세”라며 “산업시설 뿐만 아니라 근린상가, 주택, 상가, 체육시설, 소독시설, 가설숙소 등까지 확대·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름은 220/300형 모델의 HEB 시스템 보급을 시작으로 현재 수요패텬 변화에 대응해 100/165/220/300/300(H)형을 보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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