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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연구원·국토교통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대중교통 청사진 제시 제5차 대중교통 국제정책 포럼 개최, 대중교통정책 향후 발전방향 모색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제5차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이 지난달 15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대중교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대중교통의 편리한 연계·환승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대한교통학회, 대중교통포럼, 복합환승센터포럼, LH공사, 교통안전공단, 버스연합회, 서울특별시,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등이 후원했다. 특히 대중교통과 인간의 행복,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정책, 기술, 재정 분야의 향후 방향 모색을 목표로 열린 포럼에서는 총회 세션(plenary session)과 3개의 분과세션(working group session)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또 국내외 교통전문가 및 교통담당 공무원 등 22명의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도 이어졌다. 총회 세션(plenary session)은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직무대행)의 개회사 및 맹성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황기연 홍익대 교수의 ‘서울의 대중교통 개혁’, 김용석 국토부 교통정책조정과장의 ‘한국의 대중교통 정책’을 주제로 하는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분과 세션(working group session)에서는 안전한 대중교통(Safe Public Transport), 연계환승 대중교통체계(Inter-modalism for Better Public Transportation),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재원조달 및 새로운 요금체계(Sustainable Funding and New Fare for Public Transport)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실시됐다. 안전한 대중교통 세션은 미 연방 교통국 Thomas Littleton 국장, 일본 동경대 Hitoshi IEDA 교수, 한국교통연구원의 이준 박사 순으로 미국, 일본, 한국의 대형 육상교통사고 사전 예방체계 및 사후 신속대응체계에 대한 사례 연구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연계환승 대중교통체계 세션은 태국 KMIT대 Agachai SUMALEE 교수, 최기주 아주대 교수, 사우디 ADA의 Mohammed Aldawaud 국장의 사례 발표 후 국내외 전문가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재원조달 및 새로운 요금체계 세션은 월드뱅크의 Andreas Kopp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장원재 박사, 대한교통학회 김시곤 부회장의 주제 발표 이후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박사의 사회로 강승필 서울대 교수, 배상훈 북경대 교수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대중교통 국제정책포럼은 지속가능한 교통선진국으로 도약하고 대중교통 선진국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안전이 사회의 주요 화두가 된 현 상황에서, ‘안전한 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한 방안’과 ‘대중교통 이용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가져다 주는 방안’에 대해 대중교통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 등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면서 “친환경 녹색성장과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정책 장려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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