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자동차 걍량화기술 산업전&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 디지털기술·MICE KOREA 환경·안전 규제 강화, 차량 계측기기·전장화 추세 지속 2015 자동차 걍량화기술 산업전&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 개최
기계 중심에서 전자 중심의 이머징 디바이스로 시장이 변화되면서 자동차 산업 역시 확장일로를 달리고 있다. 전장 관련부품 범위가 확대되고 환경·안전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전장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자동차 경량화 기술 또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테스트 계측기기 산업 역시 첨단화를 거듭하며 자동화, 제어목적의 계측 및 컴퓨터를 이용한 분야에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안전 및 환경 규제로 자동차 계측기기 및 전장화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장비를 만나볼 수 있는 2015 자동차 걍량화기술 산업전&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Automotive Technology Expo 2015)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렸다. 디지털기술과 Mice Korea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경량화기술 산업전(Automotive Weight Reduction Fair)과 국제 자동차 전장기술 산업전(Automotive Electronics Technology Fair)과 아울러 오토모티브 테스트 계측기기 산업전(Automotive Test&Measurement Fair) 등 3가지의 박람회가 400여 부스 규모로 동시 개최됐으며, ▲경량화 재료 및 소재, 부품 및 모듈, 가공장치 ▲전자제어, 테스트 신뢰성 분석기기 및 반도체, 부품, 센서 재료, 검사 시험, 평가, ECU 제조 및 검사장비 ▲신뢰성 시험분석, 계측, 성능 테스트, 검사 및 시험·평가장비 시스템, 광학측정 및 검사 등의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됐다. 이와함께 스마트카 핵심기술 적용 세미나를 비롯해 ▲자동차 전장부품 테스트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세미나 ▲자동차 경량화 CFRP 및 고기능성 소재 기술 세미나 ▲2015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이 전시회와 함께 진행됐다.
이미지넥스트, 첨단 스마트카 시스템 ‘360 옴니뷰’ 이미지넥스트의 ‘360 옴니뷰’는 초광각 카메라 4개를 차량 전후좌우에 장착해 차량 주변 360도 모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스마트카 시스템이다. 차량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차종에 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탑뷰 기능과 후진기어 시 자동변환되는 후방화면이 탑재되어 있어 어려운 주차공간에서도 완벽하게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운전자가 원하는 다양한 카메라 영상이 제공돼 복잡하거나 좁은 골목, 구불구불한 국도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운전을 쉽게 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85도의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후방 차량 및 차선 확인이 가능해 차선 변경이 용이하다”면서 “영상녹화저장장치 옵션을 통해 사고 발생시 옴니뷰 주행화면이 저장돼 정확한 사고 과실 유무 판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GHM, 데이터 버스 측정시스템 ‘EASY Bus’ EASY Bus는 주요 산업계에서 데이터 수집 및 제어를 위해 고안된 안정적인 데이터 버스 시스템이다. GHM은 독일산 정밀측정 시스템인 EASY Bus 시스템을 전시회에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다수 측정 포인트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으로 설치 장소에 상관없이 쉽고 편리한 확정성을 제공하고, 디지털 신호전송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신의 시스템이다. 원거리 측정 포인트의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에서 신속하게 수집할 수 있고 간단한 배선만으로 안정적 데이터 수집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한 개의 전선으로 전원공급과 센서신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시스템 작동 중에도 센서 탈부착이 가능하다. 현재 지하 주차장 및 지하 창고, 보일러실 등에서 CO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치되고 있으며, 저장실, 온실, 제조실, 전시실, 전산실, 연구소, 냉방 및 환기시설 등에도 응용이 가능하다.
MDS 테크놀로지, FLIR 열화상 카메라 전시 MDS 테크놀로지는 세계 열화상 카메라 분야의 선두기업인 플리어시스템즈(FLIR)의 열화상 카메라 총판업체로, 이번 전시회에 자동화, 화재 및 온도공정 모니터링용 열화상 카메라와 상태 모니터링용 열화상 센서 등을 전시했다. 특히 온도공정 모니터링용 열화상 카메라는 머신비젼, 프로세스 모니터링, 품질관리, 화재 탐지, 핵심장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관찰해 품질보증과 안전을 신속한 방법으로 확보할 수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생산 공정이나 시설 어느 부분이든 쉽게 설치해 온도차를 측정함으로써 안전과 효율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특히 적외선 카메라는 위치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나 설치해 중요한 자산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서 “공장을 보호하고 온도 변화 감지해 위험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힐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