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광고매체, ‘Adcalator’

부제목 : 에스컬레이터 진입부 설치, 살균효과도 탁월 게재년월 : 2005년 01월
이제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가 단순한 운송 기능 이외에도 광고매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전망이다. 옥외광고매체 전문개발업체 (주)아이케이인터내셔날(대표 임철순, 이하 아이엔케이)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4 특허대전’에서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에 광고 및 살균장치를 부착한 산뜻하고 수려한 디자인의 ‘에드컬레이터(Adcalator)’를 선보여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에스컬레이터 진출 입구 양쪽에 사진에서 처럼 LCD 화면이 부착된 광고장치를 설치하고 상부 손잡이 부분에는 자외선 살균램프(TUV)를 적용한 제품으로, 신선한 발상이 돋보여 특허전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인 금상을 거며줬다. 지난 2003년 8월 실용실안 등록을 마치고 11월 상표를 출원한 후 지난해 7월부터 미국과 수출계약을 등록했으며 9월 22일, 23일 양일간 개최된 미국 시카고 The P.O.P Show에도 출품한 바 있다. 아이앤케이 임철순 사장은 “백화점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는 더러우니까 만지지 마라’는 대화 속에서 살균장치를 착안하고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광고를 접할 수 있도록 진입부에 광고장치를 설치하게 된 것”이라고 개발 동기를 밝히면서, “이는 IT 기술을 접목시켜 매체관리 및 데이터 업데이트가 자유로운 차세대 광고매체”임을 강조했다. 전세계 광고시장에 동시에 적절한 효과를 창출하는 매체를 찾지 못하고 TV 등 고비용의 전파매체에만 의존해 왔던 현 시점에서 에드컬레이터 제품은 획기적인 사고전환의 한 표본이라 할 수 있다. 광고면과 고객 시선거리가 1m 내외이므로 정확한 상품정보의 전달이 가능하고 17인치 와이드 액정으로 동영상부, 스틸사진 화면을 분할할 수 있으며 플래시 무비와 렌티큘러 사용으로 생동감있는 화면을 표출할 수 있다. 주야간 구분없이 광고 수량 또한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보는 즐거움을, 광고주에게는 24시간 홍보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 시설물과의 조화 및 시선집중 효과가 탁월하며 전세계의 국제공항과 대형유통센터 등 다중 이용 시설물의 광고를 하나의 무선 통신망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기대효과 또한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핸드레일 부위를 효과적으로 살균해주기 때문에 병원균의 2차 감염을 차단할 수 있으며 진입구에 설치되므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그 효과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전화. 02-555-7895 / 팩스. 02-555-4911 / 웹. www.adcalator.com). ■글 : 신영주 기자 / yjshin@lift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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