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하이테크, 승강장 안전지대 ‘Panachrome’

부제목 : 감지기 하나로 적용, 비용·설치 절감효과 커 게재년월 : 2005년 01월
승강기 도어 안전장치 전문업체 영국 Memco사의 국내 영업 대리점인 한신하이테크(대표 김문태, www.memco.co.kr, 이하 한신)는 최근 기존의 크로마라인(Chromaline) 모델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한 ‘파나크롬(Panachrome, 메인사진)’ 시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2002년 개발 완료되고 지난해 인터리프트 전시회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밀라노 전시회에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을 꾀하고 있는 제품으로 현재 EN 81-70 규정에 따르고 있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도어 끝단에 위치하는 10mm 폭의 감지기 하나로 적외선 빔 커튼과 발광 다이오드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과 램프 발광을 위한 신호 결선이 없기 때문에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용발생 및 설치시간 단축면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게 한신 김문태 대표의 판단이다. 김 대표는 “감지기 하나만 달고도 거리를 인식할 수 있고 신호를 따로 보낼 필요없이 잭만 꽂으면 자체적으로 해결된다”면서, “이미 유럽지역에서는 병원 및 대형 쇼핑센터 등에 집중적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가장 안전한 도어 시스템”임을 자부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처음 도입된 이 제품의 주요 타깃은 병원이나 쇼핑센터, 탁아소 등 공공빌딩의 승강기 출입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요하는 장소로, 한신은 높은 가격경쟁력과 한층 강화된 감지기 성능으로 올해 상용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파나크롬 3D’도 출시될 예정에 있다. 감지기는 바닥 25mm로부터 1800mm까지 감지범위를 넓혔으며 감지거리 또한 6m까지 가능하다. 습도나 충격, 온도 및 분진 등에 견딜 수 있는 능력에 따라 달리 매겨지는 감지기 등급도 기존보다 높은 IP 65를 적용해 오동작률을 줄였으며 적외선 광도 또한 10만 럭스(Lux)로 향상시켜 센서 기능을 배가시켰다. 감지기 하나에 적용하므로 시각적으로도 기존의 일직선 조명에서 적외선 빔과 발광 램프가 교대로 배열되는 일종의 차선효과를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도어 안전장치가 아직 법제화 단계를 밟진 않았지만, 일선 관공서 및 발주처에서는 발광부 다이오드수, 감지범위, 감지거리 등이 상세히 규정된 멀티 빔의 의무적인 설치, 세이프티 슈의 이중 설치 등을 요구하는 등 승강기 이용의 안전성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로 인해 올해부터 도어 안전장치 시장의 파이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문의 : 한신하이테크 / 전화. 02-501-3682 / 팩스. 02-501-3688 / 웹. www.memco.co.kr). ■글 : 신영주 기자 / yjshin@lift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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