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 ‘스카이 와치’
부제목 : 센터링 포착 탁월, 반자동·자동으로 업그레이드 게재년월 : 2005년 5월
정보통신 전문기업 윈스로드(주)(대표 김동욱, www.winsroad.com)는 최근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모델명 : 스카이 와치, Sky Watch)을 개발, 소니사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채용해 관공서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스카이 와치의 핵심기술은 차량, 사람 등 원거리의 객체 추적이 가능하고 설정된 구역 내 주차, 진입 등 개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실용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구축하고 있다. 최대 16채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번호판 및 차량에 대한 자동 보정 기능, 실시간 이동객체 인식 및 추적 기능과 더불어, 간편한 PTZ 카메라 제어 및 차적 조회 시스템과도 연동되고 있다. 차량 인식용 IP 카메라와 차량 추적용 스피드돔 IP 카메라, 방송 및 전광판, 비디오·차량인식 서버와 AMP 등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지정된 영역의 차량을 감지하면 추적영상 신호로 전송하고 감지 차량의 위치와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후 스피드돔 카메라에 차량 정보를 송부하고 영상신호 수신 및 번호판을 인식한 후 계도 방송과 전광판을 통해 단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차량을 재촬영하고 번호판을 분석, 단속이 완료되면 범칙금 부과 시스템과 연동 고지서를 발부한다. 윈스로드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스카이 위치 시스템에 소니사의 SNC-Z20N, RZ30N 모델의 IP 카메라를 적용해 기존에 수동으로만 조작하던 부분을 반자동 및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면서, “특히 소니사의 IP 카메라는 센터링 포착이 탁월해 기존 시스템에 비해 차번인식의 오차율을 상당히 감소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에 채용된 소니사의 IP 카메라는 네트워크 서버가 내장된 웹 카메라로, 68만화소 CCD가 내장되어 있으며 VGA 30fps를 지원하고 있다. 익스플러로나 네스케이프를 사용해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고 조용한 고속 PTZ 원격제어 기능(Pan / Tilt / Zoom : 340。 / 115。 / 광학 25배, 디지털 3백배 줌 기능)이 있으며 와이어리스 랜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벤트 발생시 자동 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할 수 있고 최대 50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윈스로드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된 ‘2005 국제 정보보호 및 보안기기전’에도 참가하는 등 스카이 와치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 주정차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문의 : 윈스로드 / 전화. 02-3470-0920 / 웹. www.winsroad.com). ■글 : 신영주 기자 / yjshin@lift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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