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초소형 인버터 SV-iC5 출시

부제목 : 승강기 도어 등 고부가가치 시장 적용 게재월 : 2002년 11월호
LG산전(대표 : 鄭炳哲 www.lgis.co.kr)은 최근 18개월간 약 7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수출전략형 초소형 인버터(모델명: 스타버트-iC5시리즈, 용량 0.4 ~ 2.2kW)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 대비 성능을 크게 개선시킨 이번 신제품은 V/F제어 기능뿐만 아니라 센서리스 벡터제어 기능 구현으로 저속에서의 토크 특성 저하 및 부하변동에 따른 모터 속도 변동 등을 개선했으며, 모터의 최적제어가 가능하도록 파라미터 오토 튜닝(Auto Tuning)기능과 PID기능을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EMC필터를 내장하여 노이즈를 최소화시켰으며, 운전 중에도 지락 전류를 상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는 Ground Fault 트립 기능을 추가하는 등 강력한 보호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급가감속, 부하변동, 순시정전 등의 급격한 상황 변화에서도 최적의 강력한 운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인버터에는 적용한 적이 없는 조이스틱 타입의 사방향키를 적용하여 기능코드간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는 점도 무시못한다. LG산전은 이번 초소형 단상 인버터 스타버트-iC5 시리즈의 출시와 관련해 “지역별 사용전원의 특징 및 기계산업의 성장률 차이로 최근 유럽,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는 단상 인버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전략형 인버터 신제품 SV-iC5FMF 개발·출시했다”며, “기존 iG5 단상을 대체하는 새로운 플랫폼(기본모델)의 소형 단상 인버터를 개발함으로써 팬(Fan), 펌프(Pump) 등 기존 단순 부하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소형 컨베이어(Conveyor), 런닝머신(Running M/C), 엘리베이터 도어, 광고판 등 고 부가가치의 전용시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하여 이 신제품으로만 내년 약 70억원의 매출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형제품에서 고성능 벡터제어 인버터까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있는 LG산전은 지난 1982년 인버터 사업시작 이후 시장 개척과 수요 확대에 매진함은 물론 지속적이고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이제는 LG 인버터가 선진제품과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개발에서부터 생산, 판매, 기술지원, A/S에 이르기까지 전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투자로 세계수준의 기술을 확보, 글로벌 TOP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비전을 수립해 놓고 있다(문의 : LG산전 / 전화. 02-3777-4611 / 웹. www.lgis.com/fa )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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