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 출범후 연이은 대규모 수주 성공
게재년월 ; 2003년 12월호
지난 10월 1일 합작사로서 새롭게 출범한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가 대규모 물량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는 지난 10월 16일 대한주택공사에서 발주한 1백99대 분의 엘리베이터를 수주한데 이어 10월 30일에는 조달청에서 발주하는 부산지하철 3호선의 에스컬레이터 1백36대를 수주함으로써 최근 진행된 대규모 입찰건을 모두 계약하는데 성공했다. 회사측은 “보름 간격으로 진행된 이번 두 입찰은 건축경기가 지속적인 하강세를 보임에 따라 향후 승강기 발주 물량의 감소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 메이저 승강기 회사들이 내년도 물량 확보를 위하여 치열한 수주경쟁을 벌인 상태에서 티센크루프동양이 따낸 것이어서 더욱 값진 성과”로 평가했다. 대한주택공사가 발주한 물량은 전망용 엘리베이터가 3대, 일반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1백96대로서 경기, 충청, 제주 등 전국 13개 지구에 설치되며, 부산지하철 3호선은 수영에서 중리를 잇는 14개 역사에 설치되는 것으로 최고 높이가 19.5m에 이르는 등 고난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만이 수행할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대한주택공사의 1백99대의 엘리베이터는 승강기 보조안전장치의 장착 의무화에 따라 상승과속 방지 장치인 2중 로프브레이크를 장착함으로써 엘리베이터의 운행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였으며, 부산지하철 14개 역사에 설치될 에스컬레이터는 지하철 이용승객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부산시민의 민감한 지하철 안전의식에 따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연이은 수주성공으로 고무된 회사측은 “2백50여 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물량의 연이은 수주는 합작사로 새로 출범한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가 국내 승강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함과 동시에 더욱 단단한 입지를 확보할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주)는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혁신적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최상의 제품을 공급해 향후 몇 년 안에 국내 최고의 엘리베이터 회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문의 : 티센크루프동양 마케팅팀 / 전화. 02-2610-7742 / 팩스. 02-2610-7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