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Home Intro



 On Camera
온카메라
  현재위치 : HOME > 전체기사 > 온카메라
온카메라
게재년월 2023-05
 
오티스 쇼룸, 신제품 Gen3로 새 단장


365일 쉬지 않는 엘리베이터 시대 열어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대표 조익서, 이하 오티스)가 플랫벨트로 업계 지형을 바꾼 젠투(Gen2) 엘리베이터 출시 이후, DX엘리베이터를 표방한 ‘젠쓰리(Gen3)’를 출시했다. 젠쓰리는 오티스의 미래형 디지털 서비스를 집약한 엘리베이터로, IoT기반 유지관리 플랫폼 ‘오티스원(Otis One)’ 을 기본 탑재한 표준형 엘리베이터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여의도 오티스 코리아 본사에 위치한 쇼룸도 새 옷을 갈아입었다. 젠쓰리 엠비언스 디자인 4종(오리엔탈 블랙/미스틱 브론즈/오션블루/클림트 골드)과 젠쓰리 솔루션이 적용된 젠투노바플러스 디자인 1종(메탈그레이) 등 표준화 라인과 함께 비표준 디자인 3종이 전시돼 있으며, 젠쓰리에 탑재된 오티스원과 이뷰시스템, 오티스뷰, 이콜플러스 기능도 만나볼 수 있다. 


IoT 기반 유지관리 솔루션  ‘오티스원’  기본 탑재된 표준형 엘리베이터 젠쓰리, 예언자처럼 고장시점 소상히 예측하고 알림 전송…승강기 가동시간 극대화
올해 국내에 출시된 오티스원은 승강기 운행 중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분석, 유의미한 데이터로 가공해 선제적 유지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오티스 엘리트 서비스는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기반의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승강기 분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이를 현장과 연결하는 데엔 한계가 있었다. 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된 오티스원은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쌓은 현장 빅데이터를 학습하고, 유사한 조건의 고장 발생 확률과 수명주기를 예측해 이슈가 발생하기 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엘리트 서비스보다 진화된 디지털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적용된 오티스원은 그동안 쌓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정밀한 예지보전이 가능해졌고,  로컬 환경 여건을 고려해 올해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 
오티스 관계자는 “일반 현장이 고장 난 후 A/S를 요청하는 수순이라면, 오티스원이 적용된 승강기는 고장이 나는 순간 이미 서비스엔지니어가 현장에서 수리를 하고 있어 놀라운 고객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오티스원 도입으로 승강기 부품을 제 수명만큼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현장을 관리하는 오티스 엔지니어들도 오티스원을 통해 한 차원 높은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 글로벌 서비스 엔지니어는 오티스원 앱을 통해 자신이 관리 중인 승강기 운행중지 상태에 대한 정보를 미리 파악, 이른 아침 출동해 수리를 마쳤다. 건물 관리자가 엘리베이터 고장을 인지하기도 전에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환자 이송이나 수술 일정이 원활히 진행돼야 하는 병원시설에서도 다운타임(운행중지 시간)을 최소화 해 만족도가 높다.  
또한, 오티스원에서 수집하고 분석한 정보는 건물 관리자와 서비스엔지니어가 웹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행정문서를 열람하는 전자정부처럼, 관리자는 승강기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투명하게 볼 수 있는‘디지털 민주주의’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데이터수집과 분석, 실시간 원격관리 기능이 IoT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로컬서버 보안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오티스에 따르면 기존 젠투 라인이 설치된 거의 모든 현장에 오티스원 적용이 가능하다.

 
긴급호출 시 화상으로 오티스 상담원 연결하는 ‘고객안심’ 서비스로 차별화
승강기 유지관리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오티스는 젠쓰리에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뷰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차별화를 뒀다. 오티스원 도입 현장에 서비스 가능한 이뷰시스템은 카 내부에서 긴급버튼을 눌렀을 때, 버튼 조작반 모니터로 오티스 고객센터 상담원과 실시간 ‘화상통화’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승객은 긴급호출과 동시에 연결된 상담원의 설명을 들으며 상황을 전달받기 때문에 공포감을 덜 수 있고, 빠른 구출이 가능하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고객센터는 카 내부를 볼 수 없고 승객만 상담원을 확인할 수 있다.  
오티스 관계자는 “밀폐된 승강기 안에 갇혀있는 승객들은 구조를 기다리는 사이 패닉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뷰시스템은 화상으로 연결된 상담원이 고객을 심리적으로 안심시키고, 무리한 탈출시도 등을 하지 않도록 안전 메뉴얼을 안내해 승객이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시범적으로 오티스원이 도입된 한 현장에서 아이와 함께 탑승한 고객이 긴급호출로 이뷰시스템을 경험한 후 담당 엔지니어를 통해 감사의 메시지를 건넨 사례도 있다.   또한, 버튼조작반과 일체형으로 제작된 디스플레이는 긴급 시 화상통화 뿐 아니라 날씨, 뉴스를 띄우고 공지를 안내하는 등 일상적인 광고보드 역할도 한다.   

비표준 디자인과 승객 편의 기능도 쇼룸서 확인할 수 있어
이뷰시스템 외에도 오티스뷰(OtisView), 오티스 이콜플러스(Otis eCALL Plus), 모션센서 버튼  등 승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기능들도 쇼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티스뷰는 내부카메라를 별도로 설치해 카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뷰시스템과 함께 적용될 경우 상담원이나 엔지니어가 카 내 위급 상황을 더 빨리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연에 나선 박종완 오티스라인 부장이 오티스뷰가 설치된 쇼룸에서 모바일 관리자 앱을 켜자, 스마트폰에서 카 내부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승객이 위급상황에 처하거나, 농아인이 갇히는 등 카내 통화가 어려운 경우 더 유용한 기능이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거나, 목적층을 미리 지정해 이용자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오티스 이콜플러스 모바일 앱도 쇼룸에 전시돼 있다. (왼쪽 하단 사진 참조)버튼 접촉 없이 이동이 가능해 위생관리에 효과적이다. 
오티스 관계자는“디지털커넥티드 엘리베이터를 표방하는 젠쓰리를 출시해 2023 이노스타 엘리베이터 부문 1위에 선정돼 업계 최초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며“오티스는 안전성, 차별화된 승객 경험, 가동 시간 최대화, 원격 점검과 관리 등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엘리베이터&주차설비(www.liftasi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번호 제  목 게재년월
248 품질·서비스 신뢰 바탕으로 영풍빌딩 리모델링 수주한 쉰들러

“가치를 아는 현장은 쉰들러를 선택합니다” 종로와 청계천로에 바로 이어진 영풍빌딩은 지하6층, 지상 23층으로 1992년 준공된 오피스빌딩이다. 쉰들러엘리베이터 코리아(이하 쉰들러)는 지난 2020년부터 약 2년 간 16대의 승객용 엘리베이터..
[2023-09]
247 공단, 디지털 기반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개발

카에 사람 쓰러지거나 폭력 상황을 카메라가 스스로 인식, 관리자에 긴급 호출 신호 보내클라우드에 모자이크 된 영상데이터 저장...유지관리 위한 고장 및 에러데이터도 실시간 수집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이하 공단)이 개발한&n..
[2023-08]
246 공동주택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티케이 MAX

POG 유지관리 계약에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 적용한 상품 선봬신속한 출동과 고장처리로 만족도↑…아파트 소장들 사이에서 ‘입소문’  일산 백송마을 8단지 선경코오롱아파트는 티케이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 ‘MAX(맥스..
[2023-07]
245 오티스 쇼룸, 신제품 Gen3로 새 단장

365일 쉬지 않는 엘리베이터 시대 열어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대표 조익서, 이하 오티스)가 플랫벨트로 업계 지형을 바꾼 젠투(Gen2) 엘리베이터 출시 이후, DX엘리베이터를 표방한 ‘젠쓰리(Gen3)’를 출시했다. 젠쓰리는 오티스의 미래형 디지털..
[2023-05]
244 오픈 API 플랫폼으로 수직이동의 벽 허물다

하루 최대 60번 승강기 타고 약품 전달하는 로봇용인세브란스병원에 가면 병원 안을 자유롭게 누비는 다양한 로봇들을 만나볼 수 있다. 로봇이 안내, 소독, 약품 이송 등 각자 부여받은 역할에 따라 이동하기 위해서는 수직이동이 필수적인데, 이곳..
[2023-04]
243 고부가 고속용 승강기 시장 문 두드리는 중기

“속도 높여야 미래 먹거리 늘어난다”한전아트센터는 본관 중심부에 분속 180m 엘리베이터 3대가 포함된 현장이다. 기존에 설치됐던 동양에레베이터(현 티케이엘리베이터)는 부품수급 문제와 안전장치를 추가하는 비용을 고려해 전부교체를 결정했..
[2023-02-09]
242 기술원, 인증신청 기업에 기술지원 나선다

품질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해 '모델인증' 강조안전인증제도 운영 4년차, 올해는 기존 안전인증에 대한 재심사를 대거 앞두고 있어 한 사이클을 완전히 돌아가는 해다. 많은 승강기 부품업체와 완성업체들이 인증을 경험했지만,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2023-01]
241 승강기작업 추락사고 막아줄 ‘시스템비계’ 적용현장 첫 공개

“외나무 다리를 건너듯 아슬아슬 했던 승강기 설치 작업, 시스템비계 적용으로 추락사고 원천 봉쇄”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승강기 공사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개발한 ‘승강기 설치 전용 작업대(이하 시스템비계)’를 적용한 1호 현장..
[2022-12]
240 미래 산업을 여는 기술 한 자리에…AIoT 국제전시회 열려

‘다운타임 줄이는’ 예측 모델 만드는 것, 결국 “데이터”에 답 있어 최근 사물인터넷은 네트워크 연결기기의 폭발적인 증가와 인공지능과의 결합을 통해 업무, 생활 등 삶의 광범위한 영역과 융합하면서 혁신의 촉매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과..
[2022-11]
239 중소기업도 경쟁력 키워야 살아남는 시대 왔다

꾸준한 제품개발과 신속한 고객대응으로 경남지역서 성장해 온 ‘한림기업’ 탐방승강기 안전인증, 방화도어 인정 거치며 ‘품질관리’수준 높여“승강기 시장 경쟁은 앞으로 더 심화될 겁니다. 중소기업들도 민수 시장에서 승부할 수 있도록 경쟁력..
[2022-09]
238 새 터전에서 글로벌 ‘top5’ 준비하는 현대엘리베이터

대규모 자동화 공정 갖춘 스마트 팩토리 구축현대엘리베이터(대표 조재천)가 충주로 본사를 이전하며 2030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천 시대를 뒤로 하고 스마트 기술로 무장한 충주캠퍼스에서 새로 시작할 준비를 마친 현대엘리베이터의 향후 구상..
[2022-08]
237 승강기인재개발원, ‘메타버스’ 공간에서 승강기 교육 효과 높여..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이탈하는 교육생, 메타버스로 초대해 공부하게 만들었죠”비대면 강의 한계 뛰어넘는 교육효과 입증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산하 승강기 인력 직무향상 교육기관인 승강기인재개발원(팀장 이상훈)이 ..
[2022-07]
236 KONE, 인도 뭄바이에 세계 최대 승객용 엘리베이터 준공

16톤 용량에 승객 최대 200명까지 태울 수 있어인도 뭄바이에 최대 200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초대형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코네(KONE)가 만든 이 세계 최대 승객용 엘리베이터는 제작 기간만 6년이 걸린 대형 프로젝트로, 16톤의 하중을..
[2022-06]
235 LH 인천지역본부 주거자산관리2부

“입주민 안전제일”…주거복지의 기준 제시 안전한 공동주택 만들기 나선 LH , 승강기 유지관리 선제적 대응으로 강화로 이용객 사고 예방한다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에 밀접하게 연결된 ‘승강기’ 공동주택 노후화가..
[2022-04]
234 업무분장 개선으로 세대갈등 진화나선 공단 서울지역본부

일한 만큼 평가받기 원하는 ‘MZ세대’  “조직 문화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업무분장 개선으로 세대갈등 진화나선 공단 서울지역본부의  ‘즐거운 일터 만들기’ 우리 사회는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며 사회·문화적 변화가 과거..
[2022-02]
12345678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