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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특집
게재년월 2000-04
 
NCN system Inc. 정보화를 꿈꾸는 엘리베이터

부제목 : E*Panel로 시선집중
게재월 : 2000년 4월호 월간 엘리베이터.주차설비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네트워크 사회, 이에 걸맞는 통신기술의 위용을 삭막하기만 한 엘리베이터 내외부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간단한 디스플레이 장치와 이에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 이제는 옆사람과의 시선이 어색하기만 하던 엘리베이트 카케이지 내에서도 실시간 뉴스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로 엔씨엔시스템(www.ncnsystem.com)이 엘리베이터 내외부에 설치된 LCD(액정표시화면)와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이용자들이 실시간 헤드라인 뉴스와 날씨, 금융정보, 교통상황 등의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 본격적인 상용화에 들어감으로써 한층 쾌적한 환경과 단순한 승객운송수단으로서의 엘리베이터를 한 차원 높은 문화공간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주인공이다.
이번에 엔씨엔시스템이 자체개발한 LCD와 PDP 패널(제품명 ; E*Panel)은 뉴스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건물입주자의 구성을 파악해 원하는 뉴스와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한 예로 벤처기업이 많이 입주한 기업에는 벤처 관련 소식과 동향을 제공하게 된다. 금융관련 기업들이 입주한 건물에는 각종 금융소식을 접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건물과 지역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정보제공이 가능하며 다양한 정보가 리얼타임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헤드라인 뉴스, 일기, 교통상황, 문화·예술행사, 쇼핑, 관광 등 얼마든지 다양한 정보내용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 엘리베이터 시대 개막
이러한 엘리베이터와 인터넷 서비스의 접목은 이미 오티스 등의 선진 엘리베이터 회사들과 국내만 해도 LG-OTIS 엘리베이터, 동양에레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해 경쟁적으로 시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포문을 연 것이 바로 LG-OTIS. 지난 2월 21일 미국 UTX(United Technlogies Corporation ; 이하 UTX) 자회사인 오티스 엘리베이터와 LG산전의 신설 합작법인 LG-OTIS 엘리베이터(대표 장병우)의 창원공장 출범식 때에도 미국 오티스의 스티븐 페이지(Stephen Page)사장이 직접 참가해 “LG-OTIS 출범을 계기로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Gen2) 등 선진 기술을 국내에 접목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엘리베이터 E*Business(▲카케이지 내부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갖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e-display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에 중점을 두는 e-direct ▲Web site를 통해 고객에게 보수서비스를 제공하는 e*service, ▲인터넷을 통한 개보수 분야의 e*modernization의 통칭)에도 향후 사업의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해 인터넷, 디지털 등 신기술과 엘리베이터가 결합된 ‘인터넷 엘리베이터 시대’가 열릴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OTIS 엘리베이터(www.otis.com)는 세계 엘리베이터 설치 시장의 22%를 점하는 세계 최대의 엘리베이터 업체로 세계적으로 6만3천 여 명의 종업원을 두고, 매년 약 5만 여 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판매하고 있으며 1백만대 이상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보수하고 있다. 현재 2백개 이상 국가에서 1백20만대 이상의 OTIS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운행되고 있는 만큼 그 파급효과는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에는 국내 현대엘리베이터(http://helco.hyundai.net)도 ‘엘리베이터용 인터넷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측에 의하면 “이 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엘리베이터에 적용해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제품으로 엘리베이터의 안팎이나 건물 출입구 로비에 설치된다”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거나 엘리베이터 카 내부에서 꼼짝없이 한 곳을 쳐다볼 수밖에 없는 승객들에게 인터넷이 접속된 LCD 스크린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뉴스 날씨 스포츠 교통 주식시황 뮤직비디오 또는 층별 안내 등을 동영상과 함께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하에, 이 시스템을 지난 3월부터 판매되는 엘리베이터에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사용 중인 엘리베이터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측의 설명이다.

e*display의 해외사례
엔씨엔과 같은 분야의 e*display사업을 하는 기업은 전세계적으로 캐나다의 ENN(Elevator News Network, www.enn.net)와 미국의 캡티베이트 네트워크(Captivate Network), 넥스트 제너레이션 넷(Next Generation Net) 3개 회사.
이 가운데 이 분야에 가장 먼저 뛰어든 업체가 바로 ENN이다.ENN은 지난 1997년 4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캐나다 토론토의 주요빌딩을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내부에 TFT LCD 모니터를 통한 컨텐츠 제공 비즈니스를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토론토에만 1백80 여 개의 모니터를 설치 및 운영중에 있으며, 캘거리에서도 비즈니스를 수행. 캐나다 전역에 약 5백50 여 개 빌딩에 걸쳐 실시간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밴쿠버와 몬트리얼 및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ENN의 경우 뉴스 및 광고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국내 엔씨엔시스템과 같이 디스플레이 모니터 화면의 상단 2/3에는 뉴스 및 각종 정보를, 나머지 하단 1/3은 동영상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 및 각종 정보는 역시 헤드라인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뉴스 등의 컨텐츠와 광고는 각 건물의 입주자에게 특정 정보를 제공하기에 용이하게 조절된다. 이로써 입주자와 광고주간의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각 광고는 9초에서 12초 길이로 제작되고, 지속적으로 순환되면서 최대 1백개 광고주까지 처리할 수 있다.
엔씨엔과 마찬가지로 ENN의 중앙센터에서 모든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실시간 컨트롤한다. ENN의 주요 컨텐츠 제공 협력업체로는 뉴스/산업/금융분야는 로이터(Reuters), 스포츠 및 연예정보는 TSN Sports, 날씨정보는 Haliburton. CD/DVD는 Indigo.co 등이며 그외에도 캐나다 최고의 지명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컨텐츠와 광고화면 샘플을 볼려면 인터넷을 이용해 URL ; http://www.mmsdn.com/asx/enn/creativehigh.asx로 들어가면 되며, 엘리베이터 광고의 효과성에 대한 조사자료는 URL ; http://www.mmsdn.com/asx/enn/2minuteintrohigh.asx로 찾아 들어가면 쉽게 볼 수 있다.
그외에 미국의 캡티베이트 네트워크의 경우 원래 옥외 전광판을 다루던 업체로 미국내 보스턴, 뉴욕 등지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약 1백 여 대가량 설치 운영중인 소규모 업체라 할 수 있다.
미국내 또하나의 기업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넷(NGN)은 UTX그룹의 오티스 엘리베이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회사이다. 오티스측이 네트워크 솔루션과 관련해서는 IBM을, 그리고 컨텐츠 서비스 제공은 바로 이 NGN사와 막대한 지분투자를 통해 전세게 1백20만대의 오티스 제품의 엘리베이터에 10.1″ 내지 12.1″ 크기의 e*display를 대당 5천불에 판매 및 설치하겠다고 나설 정도.

국내 정보표시장치 E*Panel
과연 어떤 제품인가?

타 건물과 차별화된 이미지 강조 = (주)엔씨엔씨스템(대표 김재회,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0-18 석우빌딩 6층, 3층)측은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TFT-LCD 모니터에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컨텐츠 및 건물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벤처기업임으로 강조한다.
엔씨엔은 올해 1월 25일 설립, 각종 S/W 개발 및 공급, D/B 개발,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 및 공급, 실시간 멀티미디어 정보 제공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삼고 있는 벤처기업. 설립은 올초에 이루어졌지만 E*Panel 시스템은 이미 3년전인 1997년부터 구상, 기획을 해온 아이템이다. 뜻밖에 IMF를 맞으면서 잠시 접어둔 꿈을 이제야 제대로 펼쳐보이고 있는 것이다.
엔씨엔이 이 사업을 펼치는 데는 우선 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대용량 정보제공이 쉬워졌고, 이에 따라 한국사회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급속한 네트워크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환경의 변화가 큰 작용을 한 듯하다. 게다가 지금은 종전의 TV, 라디오와 같은 매스미디어 등의 영향력이 케이블 TV, 다양한 PC기능 등 미디어의 범주가 크게 확장됨에 따라 그 영향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메가 디지털 정보(Mega Digital Information)사회가 도래함으로써 ▲전문가 집단으로 특성을 갖는 시티즌들이 금융, 증권 등 원하는 전문정보에 대한 이해와 요구 증대 ▲이들이 필요한 정보에 대한 실시간 습득 욕구의 증대 ▲현대인의 정보집착증 현상(인포홀릭 ; Infoholic)의 등장함에 따라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정보제공채널의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채널을 응용하기에 그간 서먹서먹기만 했던 엘리베이터 승강장(hall) 및 밀폐된 카케이지 내부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다. 엔씨엔 대표인 김재회사장은 “엘리베이터는 이용자들이 가장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곳중의 하나”라며, “여기에 TFT-LCD 모니터를 설치하고 거기에 유용한 정보 및 광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경우 엘리베이터 이용자들의 높은 집중으로 인해 강한 건물의 이미지 상승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신축 및 기존건물에 TFT-LCD 모니터를 설치하여 풍부하고 다양한 컨텐츠, 즉 볼거리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면, 건물의 인텔리전트한 품위와 사이버(Cyber) 문화에 익숙한 입주자들에게 편의시설 차원 뿐만 아니라 타 건물과의 문화적 차별을 기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엔씨엔시스템은 자사의 E*Panel 서비스를 위해 기본적 제휴선 확보는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에도 컨텐츠 확충을 위한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 ENN사와의 전략적 제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미 확보된 컨텐츠 제공사들을 살펴보면 우선 헤드라인 뉴스부문은 이미 신속한 정보전달로 친숙한 연합뉴스(YTN ; www.yongapnews.co.kr), 실시간 교통상황은 한국밴(www.kotis.co.kr), 날씨 정보는 K-wheather, 금융정보뉴스는 SK증권, 영화,음반 등 사회문화분야는 CitySpace 등이며 이들 정보제공 회사들로부터는 모두 무상제공을 원칙으로 하되 URL(인터넷 어드레스)을 통해 간접적인 홍보효과를 보게 된다.
엘리베이터 승강로 및 카케이지 내부에 설치하는 기술적인 방법은 엔씨엔의 김재회사장이 일찍부터 동양에레베이터사와 협력관계를 맺어왔으며, 데이콤과도 연계해 초고속 인터넷전용망을 구축해 놓고 있는 상태다. 엔씨엔측은 올해 안에 서울 시내 오피스빌딩을 중심으로 1천 여 대의 E*Panel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www.e*panel.co.kr’이라는 허브 사이트도 개설해 광고도 유치하기로 했다. 또한 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인터넷 환경이 구축된 사이버아파트에도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도 벌이기로 하고 대형 건설업체와 상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Panel 간략소개 = 엔씨엔시스템의 정보표시장치(모델명 ; E*Panel)은 우선 엘리베이터 카케이지 내부의 좌우측 상단 모서리에 설치되는 TFT LCD 모니터(EP-TM)과 엘리베이터 승강장(홀)에 설치되는 PDP 모니터(EP-PM) 두가지 종류가 있다.
TFT 내지 PDP 모니터와 엘리베이터 운행정보 및 엔씨엔(NCN)의 실시간 정보를 처리할 셋 탑 박스(Set Top Box ; STB)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표3]에서 보듯이 NCN 메인 컨트롤 서버(Main Control Server, 일명 뉴스룸)에서 수신된 실시간 컨텐츠들을 헤드라인 형식의 정보로 재가공하면 인터넷(Internet TCP/IP)을 통해 로컬 서버(Local Server)로 전달, 엘리베이터 카 케이지나 홀로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모든 LCD 패널로 20분마다 실시간 정보를 전송해주면, 15인치 LCD 패널(삼성, LG패널) 상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자들이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볼 수 있다. 특히 엘리베이터 원격감시기능까지 확장할 수 있는 쌍방향성 통신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LCD 패널은 스크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명 아크릴 패널로 보호된다.
E*Panel의 설치장소 및 유형은 ▲엘리베이터 카케이지의 경우 카케이지 좌우측 상부에 15인치에서 18인치 크기로 선택, 설치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승강장의 경우에는 승강장 도어와 승강장 도어 사이의 여유공간인 벽면에 42인치 이상의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을 설치하는 식으로 되어있다.
NCN E*Panel의 특징 = 또한 LCD 패널의 손상이나 이상작동 및 고장이 발생해도 이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장시간 대기시킬 수는 없는 일. 따라서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패널 뒤에 소형 PC를 내장시킨 Wall PC개념으로 설계돼 있어 기기교체만으로 간단하게 정비할 수 있다.
기존에 LCD 화면을 설치, 제한된 화상정보를 제공해주는 몇몇 건축물의 경우 전담요원에 대한 인건비 부담에 비해 운영 효율성이 떨어지는 한계점을 갖고 있으나, E*Panel을 이용할 경우 모든 작업이 NCN 뉴스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건물측의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다 빌딩내의 동선이 집중되는 장소인 엘리베이터 내외부에 설치되기 때문에 정보제공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으며, ▲최첨단 기술인 평판표시장치(FPD)를 정보표시장치로 사용하므로 인텔리전트 빌딩의 분위기 연출 가능 ▲초박형 평판 정보표시장치의 사용으로 설치공간 최소화 ▲최첨단의 실시간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공 운영시스템의 채택으로 건물특성에 맞는 맞춤식 정보 제공 가능 ▲기존의 단순 정보제공 기능에 머물렀던 정보표시장치를 최첨단 정보제공장치로 활용 가능 등의 특징을 들 수 있다.
NCN E*Panel의 운영 = NCN E*Panel의 운영방안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엘리베이터 가동시간에서부터 종료시점까지 운영하되 빌딩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게 자동조절할 수 있다. 제공되는 정보는 ▲운행속도, 현재층, 상하행 표시 등의 엘리베이터 운행정보 ▲뉴스, 날씨, 증권정보, 교통정보, 생활, 스포츠 등의 실시간 정보 ▲맞춤 인사말 제공, 건물 층별 안내, 사내 홍보자료, 사내식당 메뉴, 관리비 납부안내, 임대정보, 구내 이벤트 안내 등의 건물주 및 입주자가 원하는 맞춤정보 ▲1차적으로 건물주 및 입주자의 회사를 위한 상업광고, 일반 광고주들의 상업광고 등의 수익창출을 위한 멀티미디어 상업광고 등이다.
E*Panel 설치시 기대효과 = E*Panel을 설치하게 되면 엘리베이터 회사, 컨텐츠 제공회사, 입주사, 건물주 각 주체들에게 과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가. 일단 엘리베이터 회사측에서 본다면 ▲동일한 비용 내지 보다 적은 비용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 ▲단순한 세트식의 화상정보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고객 신뢰성 확보 ▲세트설치에서 운영까지 전방위 고객 서비스 제공 가능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주는 컨텐츠 회사로서는 실질적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이 대부분인 오피스 빌딩의 입주자들에게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컨텐츠 제공회사의 URL을 확실하게 홍보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의 TV나 신문, 잡지 등을 통한 광고보다 POS(Point of Sale), 즉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점에 가장 가까운 시점에서 정보를 봄으로써 즉각적인 URL의 히트(hit) 가능성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막대하게 소요되는 광고비를 줄이면서도 인터넷 이용자층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사이트 홍보를 할 수 있다.
빌딩내 입주회사들로서는 자사 홍보를 건물내의 타사 방문객에게도 실시할 수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홍보를 원하는 시간대에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앞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건물주 입장에서는 엔씨엔시스템에서 24시간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업무를 대행, 완전 자동화된 컴퓨터 통제시스템을 통해 보다 확실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기존 단순한 화상정보만 제공하는 체계에서 요구되었던 시스템 운영자 선발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지속적인 정보제공으로 건물의 인텔리전트화가 가능하며, 상업광고를 유치함으로써 수익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유지관리를 위한 비용을 간접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입주회사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 엔씨엔시스템은 ‘네트워크를 이용한 엘리베이터 도어비전’이라는 명칭으로 1건의 특허(등록번호 ; 제0236282호)와 ‘ELEVISION' 명칭으로 상표출원(출원번호 ; 제40-2000-0007206), ‘NCN’ 명칭으로 서비스표 출원(출원번호 ; 제41-2000-0003825), ‘E*PANEL’ 명칭의 상표 및 서비스표 출원(출원번호 ; 제45-2000-0000678호)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며, 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동종업체인 캐나다의 ENN과 투자 및 해외시장 공동진출 등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맺기 위해 최근 의향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특허까지 확보한 이 프로그램은 다중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고 순간적이나마 건물입주자의 특성에 맞는 실시간 뉴스를 제공한다”며 “각 건물에 무료로 설치해주기 때문에 엘리베이트 생산업체나 건물주와 광고주들의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편집자주 : 문의. 02-5577-101, www.ncnsystem.com)

번호 구분     글 제 목 게재년월
42 이벤트 현대엘리베이터 & 서울도시철도공사, 현장중심 승강설비교육 [2001-05]
41 이벤트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승강기 비상구출훈련 실시 [2001-05]
40 뉴스&뉴스 현대엘리베이터, 1분기 매출 9% 증가한 593억, 국내외 영업력 확대에 박차 가할 터 [2001-06]
39 이벤트 현대엘리베이터 정기주주총회, 신임 대표이사에 최용묵 부사장 [2001-04]
38 포커스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휠체어리프트 안전검사기준 마련을 위한 워크샵 [2001-04]
37 전문가기고 엘리베이터도 이젠 패션시대! [2001-03]
36 기기와이드 아파트 전용 SIGMA엘리베이터 인기몰이 한창 [2001-04]
35 뉴스&뉴스 대구시, 장애인 지하철 이용 외면 [2001-03]
34 뉴스&뉴스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고품질 서비스 확대 [2001-03]
33 뉴스&뉴스 LG 오티스, 2003년까지 전체 신규시장 60% 온라인화 [2001-03]
32 포커스 기술표준원, 사고 예방 장단기 대책 발표 [2001-03]
31 기획특집 일본 에스컬레이터 인사사고 건수 및 조사 [2001-02]
30 기획특집 승강기 국가표준 더이상 늦출 수 없다 [2001-02]
29 기획특집 허술한 승강기 사고보고체계 [2001-02]
28 포커스 2001년도 대기업 승강기 3사 주요전략 [2001-02]
27 뉴스&뉴스 월드컵문화시민협의회, 2002년 월드컵 대회 맞이 범국민 교통안전 실천대회 개최 []
26 뉴스&뉴스 월드컵문화시민협의회, 제4차 「에스컬레이터 바로타기」특별캠페인 [2001-02]
25 뉴스&뉴스 행정자치부, 지역경제살리기 총력지원 [2001-02]
24 파주 운정 등 전국 5곳 236만평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
23 뉴스&뉴스 부산 등 6곳 신시가지 건설 [2001-02]
22 신년특집 화물용 승강기, 안전에 문제많다 [2001-01]
21 신년특집 지난 10년간 설치물량 급등락폭 극심 [2001-01]
20 장애인, 노약자 서울시 무료셔틀버스 강북1권역 시범운행 []
19 새해 SOC 예산안 증액 []
18 산자부, B2B 시범사업 업종 확대 []
17 LG오티스, 홍콩에서 900만 달러 수주 []
16 포커스 건설교통부, 2000년도 ITS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2000-09]
15 포커스 산자부 기표원, 승강기 안전사고 판정위원회 구성 [2000-10]
14 포커스 LG오티스, 글로벌 스탠다드 안전문화 [2000-10]
13 포커스 서울시, 성수1가동 외 6개소 공동주차장건설 [2000-09]
12 포커스 서울시, 주차장 관리운영 현대화 사업 추진 [2000-11]
11 포커스 관리원&EBS 어린이 승강기안전사고 예방 비디오 제작 [2000-09]
10 연말특집 에스컬레이터 사고 위험수위 [2000-12]
9 전문가 진단 승강기산업의 현재와 전망 [2000-11]
8 특집 화물용승강기, 지게차 관련사고 급증 [2000-07]
7 특집 NCN system Inc. 정보화를 꿈꾸는 엘리베이터 [2000-04]
6 특집 승강기 안전검사 제도개선 방향(PL법 관련) [1999-11]
5 특집 이용자 2/3가 [1999-10]
4 기획연재 중국 승강기 시장 및 기술동향 1998-1999 [2000-02]
3 해외독자기고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 분석 ; 4강6중, 미쓰비시 1위 도약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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