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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년월 2017-08
 
고객 중심의 시공감리 원칙 지키는 파워포인트이엔씨(주)

“제대로 된 감리만으로도 승강기의 품질 높일 수 있습니다”

승강기 감리사는 안전진단과 함께 컨설팅 ,시방서 작성, 부품의 순정여부 감별, 부실공사 감시 등 설치 전부터 후까지 전 방위적으로 감리업무를 진행한다.
파워포인트이엔씨(대표 이준규, 이하 파워포인트)는 엘리베이터 안전진단 및 교체공사 시공감리 전문 업체로 약 2년 전부터 컨설팅 및 감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으며, 승강기 분야 외에도 전기공사업 분야 감리업무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파워포인트는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원칙을 지키는 감리업무로 승강기 업계 내에서도 ‘정확하고 꼼꼼한’ 업무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이들이 맡은 신규 혹은 교체 설치현장에서 유독 엘리베이터 제조사 및 설치공사 업체들이 긴장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파워포인트는 상태 진단부터 시방서, 설계적합성, 가공조립 상태와 품질 확인, 공정적합성과 성능진단 등 승강기 감리절차의 A to Z까지 엘리베이터 설치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가 직접 진행한다. 국내 및 해외 유수의 현장에서 오랫동안 승강기 설치 업무를 담당했던 김학수 본부장은 “파워포인트에서는 여러 현장을 다녀보고 경험한 전문가들이 감리업무를 담당한다”고 전했다.
또한 파워포인트는 성능시험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들을 구비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원인 모를 고장과 미세한 오류까지 잡아내는 기술진 덕분에 전국의 주요 승강기 설치 건축현장과 문제가 발생한 현장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감리만으로도 승강기 교체비용 아낄 수 있어
승강기가 있는 건물은 주기적으로 승강기 교체가 필요하며, 리모델링 감리 용역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승강설비와 부품 등의 정확한 진단과 설계, 공사범위 및 방법 등을 산정해 적정한 비용을 책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관리주체의 리베이트 의혹과 공사비의 적절성, 혹시라도 있을 부실공사의 우려를 막기 위한 조치로 승강기 전문지식을 갖춘 감리용역이 필요하다.
 파워포인트가 최근 맡았던 아파트 현장은 새로 교체한 승강기가 원인모를 진동과 흔들림으로 고장 난 상태였다. 해당 현장은 기존 가이드레일을 재사용 했던 것이 원인이었다. 김학수 본부장은 “가이드레일과 평행추가 노후해 문제가 생겼음에도 승강기 본체만 교체하면서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안됐다”며 “애초에 감리를 받아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했다면 교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사례였다”고 말했다.


최저가 입찰로 병드는 업계, 엘리베이터 사고는 예고된 인재(人災)나 다름없어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승강기 분야에서 유망 업종으로 떠오르던 승강기 진단 감리 및 컨설팅 시장은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감리시장은 연간 1만 대 가량의 물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저가수주 만연으로 시장 규모가 제 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일각에선 “현재 감리시장 규모나 매출액 추이로 봤을 때 올해까지 버틸 수 없는 업체들이 여럿 나타날 것”이란 어두운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파워포인트는 15층을 기준으로 대당 약 100만 원 정도의 감리금액 책정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60만 원, 30만 원 대 감리가 횡행하면서 시장이 매우 혼탁해졌다고 전했다. 유지보수 업계가 저가 수주 경쟁으로 자체 정화노력에도 불구하고 큰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승강기 감리시장 역시 그 전철을 밟게 될 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열악한 현실에도 파워포인트는 ‘원칙주의 감리’, ‘고객우선주의 감리’를 내세우며 정도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전에 대한 타협 없이 기술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고수한다. 제 살 깎아먹기 식 경쟁은 곧 감리품질 저하를 부르기 때문이다. 파워포인트 측은 “성능검사 이뤄지지 않는 현 승강기 감리체계에선 승객 안전을 담보 못한다”며 “건축물에서 엘리베이터가 차지하는 역할을 생각했을 때, 비용보다 안전에 포커스를 맞춰 감리업체를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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