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개최

국내외 현황 및 기술 동향 파악 … 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 7개국 251개사 1008부스, 신재생에너지대전 함께 열려 성황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과 국내 녹색에너지 트렌드가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A와 C홀에서 ‘2010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에너지대전은 신재생에너지대전과 함께 열려 총 7개국, 2백51개사 1천8개 부스로 핵심기술 및 신제품 등을 대거 선보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녹색기술및정책, 신재생에너지 등 4개의 대주제관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LED · 고효율 조명관을 특별 조성해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인 친환경 조명기술을 선보였다. 전시회와 병행해 에너지효율향상에서 기후변화대응까지 산업전반에 걸친 그린컨퍼런스가 29개 대세션, 1백7개 세부세션으로 개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기술 동향을 파악할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975년부터 시작해 30회를 맞은 녹색에너지대전은 오는 ‘2020년 CO2배출전망치(BAU) 대비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정부 목표에 기여한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자전거주차타워 개발·생산업체 (주)디자인파크개발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자전거주차타워에 적용한 ‘에코 바이텔(Eco-biketel)’을 설치해 시연회를 열어 참관객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글 _ 강은신 기자(eskang@lift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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