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센타 장선식 이사장 / '국제안전보건명예의전당'에 오르다!

부제목 : 세계 10번째, 동양인으로는 최초 영예 게재월 : 2001년 12월호
한국승강기안전센타 장선식이사장이 미국안전협회(NSC: National Safety Council)에서 주관하고 있는 국제안전보건명예의전당( SHHOFI : Safety and Health of Fame International)에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국제안전보건명예의전당(SHHOFI)는 미국안전협회가 안전·보건· 및 환경분야에 헌신적인 공헌과 봉사를 한 지도자와 개척자를 기리기 위해 '87년도에 제정한 국제안전보건의 "노벨상"에 준하는 상으로 금년 수상자까지 총 62명이 선정 되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 46명, 영국 6명, 캐나다와 브라질 각각2명,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호주, 남아연방에서 각각 1명 그리고 이번 10번째 국가로 한국이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張이사장의 선정은 지난 2월 NSC가 한국산업안전공단에 후보자 선정을 의뢰, 한국산업안전공단이 35년 동안 산업안전보건 발전에 공이 큰 張이사장을 국내 후보로 추천하였으며, 지난 6월초 명예의전당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張이사장을 포함한 미국인 2명이 금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식은 지난 9월 24일 제 89차 미국안전보건대회가 개최된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시의 메리어트호텔에서 알렌 맥밀란 NSC회장, 문형남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조중표 아틀란타 총영사등 저명인사들이 참석한가운데 축하연과 함께 거행되었다. 명예의전당 수여자는 공적내용을 게재한 공적서와 얼굴모양을 부조(浮彫)한 상패가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NSC본사에 영구 기록 보전된다. 금번 영예를 안은 張이사장은 67년 노동청 주사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후 지금까지 35년간 산업안전분야에 종사하면서 오늘의 사업안전보건법 초안 마련과 한국산업안전공단 창설의 산파역 등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 업무의 기틀을 다져 왔으며 노동부 산업안전과장, 산업안전국장, 한국산업안전공단 기술이사직 등을 거쳐 지난 99년부터 한국승강기안전센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나라의 산업안전보건이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서 세계가 이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이 영광이 돌아온 것 같다면서 그동안 묵묵히 인내심을 갖고 헌신해온 안전보건관계자에게 그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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