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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년월 2020-02
 
호주 공항에 차세대 무빙워크 ‘iwalk’ 첫 설치


퍼스공항에 세계에서 가장 긴 아이워크(92m) 설치 중 
구조·공간상 제약 많은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임을 입증   


티센크루프가 호주 시장에서 처음으로 자사의 차세대 무빙워크인 아이워크(iwalk)를 납품한다고 밝혔다. 아이워크는 하부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인 무빙워크 제품으로 공간의 제약 없이 시공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스카이브릿지 등 미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무빙워크를 설치하기 어려운 현장에 이상적이다.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이하 티센크루프)는 최근 호주 공항 프로젝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티센크루프는 호주 서부에 위치한 퍼스(Perth)공항에 총 4대의 아이워크를 설치하고 있으며, 승객을 66명까지 태울 수 있는 엘리베이터 3대도 함께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퍼스공항에 곧 완공될 예정인 280미터 길이의 스카이브릿지는 공항과 연결되도록 건설 중인 새 기차역을 연결하는 고가도로로, 공항철도 수송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세계 최장 길이인 92미터 아이워크 설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간당 최대 7,3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티센크루프가 제작한 아이워크 현장 중 가장 긴 기록을 갖게 된다.
퍼스공항은 서호주에서 가장 큰 공항이다. 2016년 확장공사 후 호주공항협회(Australian Airports Association)로부터 ‘올해의 수도 공항(Capital Airport of the Year)’으로 선정됐으며, 2018년엔 종합 서비스 품질 면에서 호주 최고의 공항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서호주 대중교통당국은 2021년 준공예정인 Forrestfield역과 퍼스공항을 연결하는 사이에 아이워크를 설치해 피크타임에 몰리는 승객들을 빠르게 이동시킬 예정이다. 하루에 약 20,000명의 승객 수송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촉박한 납기 맞추려 제품 공급루트도 변경
한편 멜버른공항의 티센크루프 기술진들은 크리스마스 여행 시즌에 맞춰 제4 터미널에 2대의 아이워크를 운행할 수 있도록 빠르게 공사를 마쳤다. 승객이 집중되는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오는 3월 2대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멜버른 공항은 기존 건물에 무빙워크 보행로를 설치하기 위해 발주를 요청한  현장으로, 구조적인 부분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면서 공사를 할 수 있느냐가 업체선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티센크루프 구조 엔지니어 및 건축 전문가 그룹은 호주 법인 지원을 통해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고,그 결과 아이워크가 해당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임을 확인했다.
멜버른공항의 촉박한 납기를 고려해 티센크루프는 아이워크 2대를 독일이 아닌 스페인에서 직접 가져왔다. 덕분에 발주처가 요구했던 준공기한인 20주도 채 걸리지 않고 완제품을 납품할 수 있었다.

"혁신적인 아이워크 솔루션, 전세계 공항 등 제약있는 현장에서 이용자 편의 개선"
티센크루프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모든 공항의 효율성과 모든 여행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다.
공항 분야에서 티센 크루프의 핵심 목표 중 하나 인 사용자의 효율성 및 편의성 향상을 달성하려면 운송 능력도 높여야 한다. 티센크루프는 전 세계 공항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워크는 사람, 유모차 등을 수송하는 티센크루프의 최첨단 솔루션이다. 기존 무빙워크 솔루션에 비해 무게도 30% 줄였다. 모듈방식으로 제작돼 현장 조건에 맞게 조정할 수도 있다. 그러면서도 컨베이어 벨트를 넓혀 승객들이 더욱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느끼도록 설계했다.
피터워커(Peter Walker) 티센크루프 CEO는 “이번 호주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들 모두 공항 및 건설업체와의 오랜 신뢰관계를 유지했던 덕분에 선정된 케이스”라며 “위 현장들 모두 아이워크가 미관상으로 유리한 최적의 솔루션임을 고객으로부터 확인받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즈니스를 발전시키는 것은 이와 같은 혁신”이라며 “혁신은 관련된 모든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객을 위해보다 효율적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진정한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18억 명의 항공 승객이 탑승교 통해 원활하게 이동하는데, 티센크루프는 전 세계 370개가 넘는 공항에 5,000대 이상의 글로벌 게이트 솔루션을 설치했다. 또한 전 세계에 1,000개 이상의 비행기 탑승교를 납품하고 이를 운영 및 유지관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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