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원, 2014년도 ‘올해의 승강기인’ 시상식 개최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2014년도 ‘올해의 승강기인’ 시상식 개최 스타리프트 김진호 회장·한림승강기 최용진 대표 수상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사장 백낙문, 이하 기술원)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구로 소재 본부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연말 유공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특히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제도개선 등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는 ‘올해의 승강기인’을 선발해 포상하는 ‘2014 올해의 승강기인’ 시상식도 함께 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국민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30년간 승강기 업계에 종사하며 국내 승강기 유지관리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림승강기(주) 최용진 대표와 승강기 기술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주)스타리프트 김진호 회장이 ‘올해의 승강기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술원 임직원의 축하 속에서 올해의 승강기인 수상자에게는 기술원 이사장상과 함께 부상이 지급됐다. 시상식이 개최되기 앞서 백낙문 이사장은 “먼저 승강기 안전과 업계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승강기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기술원도 지속적인 자기 혁신과 승강기 안전을 위한 유관업계 간 긴밀한 협조 강화를 통해 대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의 승강기인’ 시상식은 매년 12월 31일 기술원이 진행하는 수여식으로 한 해 동안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제도 개선 등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에 크게 기여한 승강기 업계 종사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승강기 관련 업계에서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에 탁월한 실적을 나타낸 사람 ▶승강기 관련 제도개선 및 안전캠페인, 교육 활동에 기여한 사람 ▶해외시장 개척, 연구개발 활동 등으로 승강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 등을 추천대상으로, 승강기 관련 협·단체장 또는 기술원 본부에서 포상 대상자를 발굴해 개별 추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한달 간 포상대상자 발굴하는 추천기간을 두고 진행했다. 심사단은 공적조서를 토대로 후보자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포상인원의 3배수인 총 6명을 심사대상자로 선정한 다음 이중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선발됐다.
(주)스타리프트 김진호 회장 성장잠재력 높은 장애인용 승강기 개발 초점, ‘기술 양성’과 ‘기술 개발’ 앞장서겠다 (주)스타리프트 김진호 회장은 자체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꾸준한 제품 기술개발과 높은 가격경쟁력 및 품질로 승강기 업계의 도어장치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거창 인근지역 고등학교와 3차 협약을 맺고 일·학습 사업체를 선정해 승강기 기본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술양성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승강기 도어장치 개폐부분을 중소기업 최초로 체인타입에서 벨트타입으로 변경해 무게의 소형화와 가격경쟁력 극대화를 실현했으며, 고효율, 적은 발열, 온도변화에 대한 높은 대처성 등 제품의 기술부문도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앞서나가고 있다. 김진호 회장의 향후 목표는 장애인·노약자·어린이·임산부를 고려한 승강기 개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공공기관의 편의시설로 신규시장으로서 충분한 성장잠재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기업발전을 위한 노력 그리고 후진양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한림승강기(주) 최용진 대표 승강기산업규제개혁 비대위 활동 앞장, 제도개선 등 유지관리업 발전에 기여 한림승강기 최용진 대표는 지난 30년간 승강기 유지관리업계 발전을 위한 유대강화와 권익신장에 앞장서 온 승강기인으로, 승강기 시장 발전과 영역 확대, 근로개선에 진력을 다하고 있다. 1983년 회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전국승강기연합회 창설, 보수단체인 보경회 설립, 한국승강기보수업협동조합 및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설립 등 승강기 업계 역사에서 굵직굵직한 현안에 참여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해엔 승안법 개정 시행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승강기 4개 협·단체가 공동 결의해 구성한 승강기규제개혁 비상대책위원회에 핵심 일원으로 참여, 총 17차에 걸친 협의회 및 정부 실무 토론회에 참석하면서 승강기 검사기준 개선에 전력투구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승강기엑스포에서 보수협회와 보수조합 양 단체 공동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보수업계의 단합된 모습을 행동으로 실천해 업계의 훌륭한 귀감이 되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