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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ID/IoT WORLD CONGRESS 개최 IT융합 신사업 IoT(사물인터넷)·M2M(사물지능통신) 활용 제품 전시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는 ‘사물인터넷기반 ICT 융합 촉진으로 창조경제 실현’을 주제로 ‘RFID/IoT World Congress’가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안전행정부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120개 기업, 230부스 규모로 RFID/USN, IoT, M2M, NFC, 빅데이터 관련제품 및 솔루션, IT융합 서비스 등 5개 전시관으로 나눠 개최됐다. 전시회 첫날인 23일에는 기술이전 및 신제품/솔루션 설명회가, 24일엔 RFID 관련 최신동향 및 이슈를 다룬 국제 컨퍼런스가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 특히 70개사, 130명이 참가한 기술이전설명회에서는 셀로코, 지오플랜코리아, 네톰, 큐빗, 아이디로에서 출시한 RFID. M2M, IoT 관련 리더, 단말, 서비스 솔루션이 소개돼 참관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RFID는 사람, 물품 등의 고유정보를 저장한 태그와 무선으로 이를 인식하는 리더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정보공유, 활용을 위한 S/W 및 서비스를 포괄하는 종합 시스템이다. 의료나 국방, 농수축산, 제조업, 환경 등 전 분야의 상품 추적 및 이력관리, 창고입출고 관리, 자산관리, 출입통제, 진품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IT 융합 신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IoT(사물인터넷)는 우리 주변의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부여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면서 상호작용토록 하는 지능형 네트워킹 기술로 M2M(사물지능통신)이라고도 한다. 칩, 모듈, 기기 공급기업, 에플리케이션, 미들웨어, 플랫폼, 통신, 이동통신재판매, SI 기업은 물론 개인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U-IT 신기술검증확산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 적용해 국민의 생활편익과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초기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3년에는 RFID, M2M 등 스마트 센싱 기술을 산업 및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10개의 사물인터넷 기반 사업과 국내외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8개의 기술상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건강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프로포폴 등 항정신성의약품에 전자태그를 부착해 불법유통 및 오남용을 막는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더불어 인천 송도에 위치한 IoT 기술지원센터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사물인터넷 중소중견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구축해 제품상용화 사업과 함께 기술컨설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주차장·엘리베이터에도 지능형 네트워킹 기술 적용 이번 전시회에서 눈에 띄는 기업 및 제품을 살펴보면, 먼저 셀로코(주)(www.seloco.com)는 개별차량인식 주차관리시스템인 ‘SELVER(Sensos Indibidual Vehicle Recognizing Parking Management System)’모델을 전시했다. 이는 번호판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의 고유 ID인 차량번호를 추출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차량관리 및 보안에 이점을 갖는다. 유영욱 대표이사는 “ 주차장의 각 주차면에 위치한 차량번호판을 영상으로 인식하며, 차량번호나 고객이름, 전화번호 등을 입력해 원하는 차량을 검색할 수 있다”면서 “1, 4, 9,16인치로 화면 을 분할할 수 있으며, 입출시각, 차량번호 및 고객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이 모델은 개별 주차관리 현황표 등을 통해 현재 주차장의 상태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이 선보인 차량번호핀 인식프로그램(KIG)은 번호판 각도나 왜곡을 조정할 수 있으며 영상 90도 반시계방향 회전 인식이 가능하고 주차장 출입구 및 길거리 주차, 주행중인 차량 인식률(평균 90%)이 높아 현장 적용에 유리하다. (주)그린포인트(www.greencar.co.kr)은 1시간 단위, 1일 단위로 예약이 가능한 카쉐어링 서비스‘그린카’를 선보였다. 이는 그린카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차량을 예약한 후 차량 사용후 최초 대여한 그린존으로 차량을 반납하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체증 완화 및 불필요한 교통량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주)케이티렌탈의 주관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RFID/USN 기반 Smart 카쉐어링 시스템 사업으로, RFID/USN 기술을 활용해 차량상태 및 운영정보와 주차면 상태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카쉐어링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상용화가 목표다. 현재 (주)케이티렌탈은 (주)그린포인트 인수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에이치피엔알티(www.hpnrt.co.kr)는 KT 부스 내에 승강기 전용 비상통화장치(모델명 : eP-050, 100, 300)를 전시했다. 이는 기존 인터폰 선로를 사용하며 유선 또는 무선 선택해 적용가능한 제품으로, 비상전화번호(최대 7개)와 비상통화이력(최대 100개)이 저장되며 내선에서 전 호기 호출 동시통화가 가능하다. 이호현 연구원은 “건물, 통화호기, 고장정보 등 다양한 음성 ARS로 안내할 수 있으며 원격 프로그램 다운로드, 승객 갇힘 자동검출 및 신고 등의 기능을 갖춘 승강기 전용 비상통화장치”임을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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