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환경친화형 주거공간, ‘I-PARK’

부제목 : 12대의 승강기, 승차감과 안전성 실현 게재년월 : 2004년 9월호
고도의 경제성장과 주택보급률 향상으로 소비자에게 주거시설은 단순히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받는 장소의 의미가 아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을 원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맞춰 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몽규, 이방주 www.i-park.com)은 지난 30년간 현대아파트를 세워온 기술력과 노하우에 고객 중심의 문화적·환경적 가치를 조화시켜, 기존의 아파트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접목시킨 ‘아이파크(I-PARK)’를 선보였다. 아아파크의 ‘I’는 Innovation의 이니셜을 상징화해 “기존 아파트 개념을 혁신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며, ‘파크’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부지 90%가 녹지공간(8천8백20평), 건폐율이 8%에 불과한 환경친화형 단지다. 아이파크는 지난 2000년 10월 건설교통부로부터 주거환경 우수주택 1등급 시범인증을 받았으며, 홈오토메이션, 위성방송시스템 등 자동화된 생활환경·보안시스템을 구축한 최첨단 주거단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1만여 평의 사업부지에 45, 38, 46층의 3개동, 4백49세대로 구성된 이 빌딩엔 현재 65%의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고, 내년 초에는 100% 입주율을 내다보고 있다. 한편 아이파크가 들어선 지역은 강남 한강변 요지로, 단지 바로 옆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청담대교, 2호선 삼성역의 편리한 교통망과 경기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해 최고의 주거지로 손색이 없을 만큼 입지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파크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유일의 브랜드를 추구하는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최용묵 사장 www.hyundaielevator.co.kr)의 노하우가 그대로 반영됐다. 각 동에 4대씩, 총 12대가 설치돼 있으며, 분속 210m/min 17인승 9대를 비롯해 분속180m/min 24인승 비상용 3대가 있다. 카 내부는 중후함과 따뜻함을 연상시키는 브론즈 재질의 카 도어를 사용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뒀고, 천정부분의 유리와 내부의 원목 재질을 포함해 신선함과 안락함을 강조했다. 또한 조작이 간편한 버튼, 깨끗하고 선명한 위치표시기, 운전반 내 비상정지 버튼 내장 등 다양한 특징을 주었다. 연말까지 카 내부에 LCD 모니터를 장착함으로써 보안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Time & Space’, 360m/min까지 적용 가능 이곳에 설치된 현대엘리베이터의 초고속 승객용 엘리베이터(모델명 : Time & Space)는 고효율 영구자석을 이용한 기어리스 권상기와 고정밀제어의 인버터 구동시스템을 탑재했다. 지능형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데이터 네트워크형 분산 제어 시스템을 채용해 카의 속도변화에 따라 연속적으로 변화·생성되는 속도 패턴은 인버터 제어와 함께 고속 주행 시에도 부드러운 승차감과 고도의 안전성을 실현했다. 이 엘리베이터는 AC 기종 중에서 가장 빠른 기종으로 최고 속도 360m/min까지 적용 가능하며 고속 기종에 적합한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보통 건물 내 소비전력의 20∼30%를 점유하는 엘리베이터 운용비용을 에너지 절감형 인버터 제어방식 채택으로 기존의 AC 1차 전압방식에 비해 약 30% 절감했다. 도어 장치에도 VVVF 제어방식을 적용하고, 출입문 턱 틈을 25mm로 해 정숙하고 부드러운 개폐성능에 안전성을 배가시켜 안전한 인버터 도어 시스템을 구축했다(문의 : 현대엘리베이터베이ㅌ베이터 홍보팀 / 전화. 031-644-4935 / 웹. www.hyundaielevator.co.kr). ■글 : 이재현 기자 / jhlee@lift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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